이란 인기 가수,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 선고이란의 인기 가수 아미르 호세인 마그수들루(37)가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은 이란 대법원이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기소된 마그수들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