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대출금 다 갚아도 근저당은 그대로국내 은행들이 대출금을 다 돌려받은 후에도 근저당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출금을 모두 갚았는데도 은행이 근저당권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는 지난해 말 기준 17만3700건(채권최고액 23조4233억원)에 달했다. 대출을 완납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근저당권이 유지된 경우도 5만6743건(채권채고액 6조7485억원)이나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