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영혜 작가 전시
    ‘천상의 신비’와 ‘예배의 아름다움’ 표현한 대형벽화 展 진행 중
    친상의 신비와 지성소로 표현된 예배의 모습을 초대형 벽화로 표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하는데 열정을 가지고 있는 변영혜 작가가 서울 동안교회에 위치한 로뎀 갤러리에서 현대 성화전 ‘The Glory of God’(하나님의 영광)展을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