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6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14일 광주시 재난안전본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서구 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에서 작업자 A(66)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실종자 가족, 더딘 수색에 항의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실종자 가족들이 더딘 수색작업을 항의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늑장구조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청와대를 향한 도보행진에 나선 이래 두 번째다. 이날 정오께 팽목항 상황실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조금(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적은 때) 마지막 날(이날) 실종자 수색을 위한 기회임에도 수색작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진도군청에 설치.. 
"흥분 가라 앉히고 절제해야…피해자 생각하고 보호해야"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이번 세월호 사건과 관련, "흥분을 가라 앉히고 절제해야 한다"며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보호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23일 새벽 SNS를 통해 먼저 "세월호 사고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이고 아픔"이라고 말하고, "정확한 사실규명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잘잘못이 정확하게 가려지고 그에 대한 정확한 심판과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 실종자 가족, 차분한 분위기 속 실낱같은 '희망'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인 22일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에 대기 중인 실종자 가족들은 밤 사이 들려온 희생자 인양소식에도 비교적 차분하게 아침을 맞았다. 실내 조명이 24시간 체육관을 밝히고는 있어 안에 있다보면 낮과 밤의 변화에 둔감해질 수도 있지만 2층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은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세월호 사고로 시간 장소도 변경해 부활절예배 드려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홍성국)가 20일 오후 3시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및 세월호 여객선 희생자 가족을위한 특별기도회를 드렸다... 
[정진오 칼럼] 세월호 삯꾼 선장과 '선한 선장' 예수 그리스도
교회력으로 지금은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예배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는 우리의 마음을 무겁고 안타깝게 만든다. 특히나 승객들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가던 10대 고등학생이라는 소식에 더더욱 침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 위해 미 루터교 목회자들도 함께 기도하고 있다"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가운데, 미국 루터교회 남일리노이 노회장 Timothy J. Scharr 목사가 한국교회와 사고 가족들을 향한 위로와 기도의 마음을 전해왔다... 
'눈물'의 부활절연합예배, "세월호 실종자 살려주세요···"
칠흑같은 어둠을 이기고, 마침내 부활의 새벽이 밝아왔다. '2014년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준비위)'가 주관한 2014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새벽 5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렸다.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피해자들을 애도하면서 시작됐다... 
"생존자 돌아오고, 잠자는 자는 부활로 돌아오기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지역 교회들이 비통한 가슴을 안고 20일 새벽 안산동산교회(담임 김인중)에 모여 '2014 안산지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인도한 유재명 목사(안산빛나교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의 말에 따르면, 안산지역 23개 교회 가운데 이번 사고로 말미암아 53명의 실종자가 있고, 1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단원고 학.. 필리핀 태풍 피해, 사망·실종자 1천4백여 명 추산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지역의 태풍 피해로 인한 사망과 실종자 수가 1400여 명으로 늘어났다. 18일 필리핀 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실종자는 1천4백여 명이며 확인된 사망자만 65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