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4시, 세계 곳곳으로 전해진 은혜의 메시지신광두레교회 최동묵 담임목사가 15년간 매일 새벽에 전해 온 영성 나눔 ‘하늘양식’이 묵상집으로 출간됐다. <하늘양식>은 전 세계 성도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송되던 하루 한 구절의 말씀을 365일 묶어낸 것으로, “언제 어디서든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저자의 오랜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