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린튼 박사 "응급상황 해결의 열쇠"한복협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속담처럼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결핵환자들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