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렸던 많은 날들, 하나님과 함께 지나온 귀한 시간”누구나 자기만의 삶의 무게가 있듯 저에게도 삶에 어려운 시간이 있었어요. 그땐 하나님이 나의 괴로움과 상관없게 느껴졌고, 그런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친 엘리야를 먹이고 재우고 마음을 돌보셨듯 하나님은 저의 몸도 마음도 채워주셨어요. 그렇게 삶이 회복되기 시작하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보여지더라고요. 혼자 외롭고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에 깊이 함께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