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선교단체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은퇴 준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선교사의 60% 이상이 은퇴 연금이 준비되지 않았고, 80% 이상은 은퇴 준비를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216명이 응답했다. 조용중 목사(글로벌호프 대표, KMWA 직전 사무총장)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기독의사회.. 방콕포럼 '선교사 은퇴' 문제 다룬다
방콕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설악예수마을(남서울은혜교회 수양관/설악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