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어스 시큐리티 센터
    北 해커조직, 목사·전도사 사칭해 대북선교 관계자들 해킹 시도
    북한연계 국가배후 해킹조직인 ‘김수키’ 그룹이 대북 선교를 명목으로 한국의 목사와 전도사들에게 접근해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보안업체인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 블로그에 따르면, 올해 3-4월 ‘김수키’에 의한 한국내 페이스북, 이메일, 텔레그램 이용자를 겨냥한 해킹 시도가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