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또다시 보석 조건 위반… 귀가 시간 어겨 논란 재점화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법원의 보석 조건을 또다시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전 실장은 과거 동일한 조건을 어겨 주의를 받은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자정 이전에 귀가하라는 조건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