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N 인도네시아가 맞춤형 미디어 선교 강화를 위해 북수마트라 지역에 새로운 제작센터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는 1만 8,000여 개 섬에 320여 종족이 분포하며, 각 부족 언어가 활발히 사용되는 다민족 국가다. 공용어인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특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CGN은 향후 10년간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역 제작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다음세대와 미디어 선교 위한 ‘부활절 트레일러 콘테스트’ 개최
Next 세대 Ministy, 바른 미디어, 어깨동무 사역원, 번개탄 TV가 힘을 모아 2021 ‘부활절 트레일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청소년,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는 다음세대가 보고, 감동 받을 1분 30초~3분 이내의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1등은 100만 원, 2등은 50만 원, 3등은 3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다음 세대를 품는 TV에.. 
CGNTV, ‘OTT 서비스’ 개발 나서
CGNTV(대표 이용경)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ICT 플랫폼 서비스 업체 kth(대표 이필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OTT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CGNTV 는 ‘기독교 대표 OTT 서비스’를 목표로 미디어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CGNTV 관계자는 “기독 콘텐츠 영상 플랫폼이 미비한 현 상황에서 다양한 기독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갖고 있는 CGNTV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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