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주최하고 브니엘신학대학(원) 주관한 '목회자 사모세미나'가 19일 오전 브니엘신학대학(원) 뉴저지 캠퍼스에서 '목회자 사모의 리더십과 상한 감정 치유'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총 4가지 주제의 발표가 있었으며 뉴저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사모가 발표에 참여했다... ![[인터뷰] 설동욱 목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 복음만이 청소년 치유 가능](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3945/image.jpg?w=188&h=125&l=47&t=28)
설동욱 목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 복음만이 청소년 치유"
청소년 문제의 해결방안은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만이 아파하는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살리고 치유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각종 청소년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며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청소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미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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