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켓 '프로톤-M' 발사 8분만에 추락멕시코 위성이 실린 러시아 우주발사체 '프로톤-M' 로켓이 16일(현지시간) 발사 후 추락해 최근 잇따른 로켓 발사 실패로 흔들린 러시아의 우주산업이 타격을 입었다. 러시아연방우주청인 로스코스모스가 이날 이 로켓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오전 8시47분께 발사된 지 약 8분 만에 상공 161㎞에서 시베리아 지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로스코스모스는 이 로켓과 멕시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