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0년 예수교서회 성경판매대
    “한국에 복음 씨앗 뿌린 매서인·전도부인 기록”… 대영성서공회 영문 보고서
    한국 개신교 역사의 뿌리와 한글 성경 반포의 생생한 발자취를 집대성한 귀중한 사료가 7일 영문 자료집으로 세상에 나왔다. 개화기 선교 및 교회 역사 자료를 발굴·연구하고 꾸준히 출판 활동을 해 온 리진만 선교사(인도네시아, 우간다)는 이번엔 1884년부터 1941년까지 대영성서공회(BFBS)가 발행한 한국지부 연례보고서 58년 치와 초기 스코틀랜드성서공회(NBSS) 한국 부분 연례보고서 7년..
  • 1911년도 대한국 성경 반포 현황
    “전 세계 매서인이 1911년 한해 보급한 성경책은 330만 권”
    성경책들은 교회나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배포하거나 도시의 성서공회 보급소에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서구화된 산업지역이나 상업지역의 밀집된 곳 밖으로 사람들은 흩어져 살기 때문이다. 한 예로 러시아는 8/9이 시골에, 인도는 9/10가 시골에 거주한다. 이렇게 분산되어 사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성서공회는 나라마다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이 집에서 저 집으로 방문하는 매서인을 통해 가난한..
  • 부인 매서인
    “오 바위, 바위, 언제 열릴 거냐?”
    인구(추정) 약 10,000,000명, 선조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상류층에서는 유교 의식이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국에는 승려들도 많이 있다. 지난해(1909년) 약 114명의 매서인은 1908년도의 6만581권, 1909년 5만3,996권보다 많은 9만5,252권의 성경책을 판매했다. 전 세계 성경배포량을 보면 1908년도에 16만2,687권, 1909년 35만..
  • 매서인과 1909년도 대한국 성경 반포 현황
    그리스도의 군인과 같은 용기를 갖고 복음을 전하는 매서인들
    ‘매서인’은 성경 반포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생명을 건 헌신자들이다. 초기 매서인들은 선교사들의 우리말 성경번역 사역에 조사(助師) 역할을 했고, 성경이 출간된 후에는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하루 100리 길도 멀다 하지 않고 걸으며 성경을 판매하며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이러한 점에서 ‘매서인’,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했던 선교사들이 기술한 ‘매서인들’의 이야기는 한국의 초대교회사(初代敎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