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던 모습. ⓒ뉴시스
    노동신문 개방 발언 논란 확산… 정보 개방 명분 속 안보·체제 인식 논쟁 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공식 사이트의 개방 및 열람 추진에 공감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정치권 전반에 파장이 확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보 접근의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민주적 검토라고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안보 현실과 북한 체제의 특성을 외면한 위험한 인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윤석열 대통령
    北,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틀 만에 보도
    북한 매체들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첫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무산된 사실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규탄 시위 소식도 함께 다뤘다. 특히 윤 대통령의 12일 담화 발표에 대해 "거짓과 억지로 엮어진 사기극"이라고 평가하며, "비상계엄 망동의 책임을 야당과 그 누구의 위협에 떠넘겼다"고 비판했다...
  • 남북정상회담
    북 노동신문, 6·15, 10·4선언 이행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대결의 남북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면서 이를 가로막는 한국 내 '제도적 장치'의 철폐를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신심 드높이 6·15의 길로 힘차게 나가야 한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번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악화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화되..
  • 北노동신문 "南 대화의지 없어 회담 결렬위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이 결렬 위기에 빠진 것은 남측이 대화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북과 남이 나아갈 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개성공단 회담의 결렬 위기인 것에 대해 "남조선 당국이 북남 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나가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인해 빚어진 필연적 결과"라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