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 '시장엔 이미美 양적완화 축소 가시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융시장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31일 한국은행에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유지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며 이는"이제는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본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김중수 "美 지표 예상대로면 양적완화 축소…큰 위기 아닐 것"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지난 22~24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회의의 분위기를 전한 발언이다. 이 회의는 각국 중앙은행 총재와 금융전문가들이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 김중수 한은 총재, "2분기 경제성장은 대외 요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1% 성장한 것을 두고 경상수지 흑자 등 대외적 요인이 컸다고 분석했다. 김 총재는 26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버냉키 쇼크 등 금융 시장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외적 요인 덕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한국은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