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온즈의 예방이 1파운드의 치유보다 낫다”
    열린문교회에서 4년째 가정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 목사는 “1온즈의 예방이 1파운드의 치유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며 “미리 예방을 했으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는데 오랫동안 갈등을 방치하면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예방 사역을 더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천 가정이라도 부부간 대화 부족이나 가정내 폭력으로 오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들이 많다. 이런 가정의 경우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