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네 번째 도전 끝에 올림픽 포디움…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일용직까지 병행하며 스노보드에 전념해 온 김상겸(하이원·37)이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마침내 포디움에 올랐다.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