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과 경찰은 구원파 본산인 안성 금수원 진입 이틀째인 12일 오전 금수원 내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검경은 오전 8시10분부터 대강당 등 금수원 시설물 수색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 조력자 검거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금수원에는 경찰 기동대 40개 중대, 3천600명이 투입돼 영장이 집행되는 시설물에 대한 신도와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하고 .. 
검·경, 금수원 수색…유병언 도피도운 신도 3명 체포
구원파 본산인 안성 금수원에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신도 3명이 검.경에 체포됐다. 경찰은 오전 8시13분 40여개 기동중대 4천여명을 금수원에 들여보내 1시간여만인 9시16분께 범인은닉도피 혐의로 임모씨 등 구원파 신도 3명을 체포했다. 임씨 등은 유 회장의 도주차량을 확보해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