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철도...남측구간 9.3㎞ 우선 복원정부가 경원선 철도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경원선 남측구간인 '백마고지~월정리' 9.3㎞ 구간을 우선 복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남북협력기금 1508억원을 투입해 경원선 11.7㎞를 복원하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원선 복원 구간은 2012년 신탄리~백마고지역 5.6㎞ 구간(민통선앞) 까지만 복원한 후 추진이 보류되었던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