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유석이 최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신곡 시연회에서 '그들이 왜 울어야 하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1세대 가객' 서유석, 55주년 맞아 '제2의 노래 인생' 선언
    1970년대 '포크 1세대' 가수 서유석(79)이 데뷔 55주년을 맞아 '제2의 노래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유석은 최근 신곡 '그들이 왜 울어야 하나' 시연회에서 "30년 동안 방송을 하느라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며 노래 활동 재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