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문단이 세계올리벳성회를 방문했다. ©기독일보
    장재형 목사 설립한 WOA에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미단 방문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미단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지도자들이 지난달 31일 뉴욕 도버에 있는 세계올리벳성회를 예방했다. 방문단은 이날 미주 기독일보 설립자이자 크리스천포스트 설립인 중 하나인 장재형 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세계 기독교계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논의했다...
  • 대면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인원 제한 풀어야… 편견 없는 정책 시행을”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정부와 방역 당국에 교회 방역 정책에 대한 전환을 요청했다. 한기연은 6일 "국무총리와 질병관리청장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먼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명분 삼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차별적인 공권력을 행사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 한교연 제10회 총회
    한교연, 송태섭 목사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
    “우리는 한국교회의 분열을 회개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연합과 일치운동에 앞장 설 것을 선언한다”며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에 희망을 주며, 부당한 방역정치로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낙태법 등 악법 시도에 맞서 사회와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사명감으로 무장해 대응해 나갈 것을 선..
  • 권태진 목사
    “예배는 영적 호흡… 대면예배 금지 재고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정부의 '교회 대면 예배 금지' 조치에 대해 "세속의 권력이 교회 예배까지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종교 탄압"이라며 재고를 요청했다. 한교연은 19일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이번 조치가 코로나..
  • 한교연 새벽부활예배
    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여 명 참석... "북한 억류 선교사 3인 등 조속 생환위해 기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4월 21일 새벽 5시20분에 군포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세상을 이길 것을 선포했다. 교계 인사와 정관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행사는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재용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의 환영사, 정서영 목사(증경대표회장),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 제 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4.19 혁명 59주년을 기념해 국가조찬기도회 열려"
    제 37회 4.19 혁명 국가조찬기도회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8일 오전 7시에 개최됐다. 대회장 김영진 장로(4·19 선교회 상임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기도회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개회기도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의 승리의 근원을 알라는 설교가 선포됐다. 본문은 출애굽기 17:10-13, 마가복음 14:34-38이었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소속 단체인 사단법인 성민원은 지난 1월 21~23일 군포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성민 청소년복지학교를 개교하고 청소년기의 바른 가치관 정립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에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간을 가졌다.
    한교연 산하 성민원, 제39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 개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소속 단체인 사단법인 성민원은 지난 1월 21~23일 군포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성민 청소년복지학교를 개교하고 청소년기의 바른 가치관 정립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에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간을 가졌다...
  • 왼쪽이 신임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화합·연합·통합 통해 동질·동행·동거로 나아갈 것"
    한국기독교연합은 지난 12월 13일 오후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교계 정관계, 언론인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섬김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한기연 직전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왼쪽)와 신임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한기연, 제8회 총회 열고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이 지난 4일 오전 11시 군포제일교회 2층 비전홀에서 제8회 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더불어 대표회장이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상임회장을 3인 이하로 하는 법규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OMCA
    "몸은 80대 지만 예수 복음화 열정은 여전히 20대 청춘"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수명은 남자 80세, 여자 85세로 추정된다. 이러한 ‘고령사회’의 현실에 발 맞춰 ‘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의 나라 확장하는 일을 세계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단체’를 표방한 사단법인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바로 OMCA연맹(Old Men’s Christian Association/기독노인회)과 OWCA연맹..
  • '제7대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상임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마치고.
    "화해와 사랑으로 하나 됨 이뤄가기를"
    (사)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은 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7대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상임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교계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는 석광근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 한기연 신임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기연 이동석 신임 대표회장 "한국교회 하나 됨에 앞장 설 것"
    구 한국교회연합(한교연)에서 명칭을 변경한 (사)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이 6일 제7회 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가 선출됐다. 이동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히고, "한기연이 한국교회와 국가, 사회를 선도해 교회의 선지자적 사명을 다 하는데 역할을 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