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채찍 2080대·징역 13년
    친딸을 성폭생한 아버지에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징역 13년, 채찍 2080대가 선고됐다. 현지 일간지 오카즈, AP 등 영미권 언론은 10일(현지시각)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이 남성은 7년간 10대 딸에게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소녀의 삼촌 신고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
  • '식인 바나나' 괴담, 모잠비크서 확산
    모잠비크 공화국에 '식인 바나나' 괴담이 돌아 바나나 산업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현지 매체와 외신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산 바나나를 먹으면 고열이 나고 살이 괴사해 죽는다"는 내용의 괴담이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제재 반발 이란 시위대, 테헤란 英대사관 습격
    영국의 이란 제재에 반발한 이란 청년들이 테헤란 주재 영국대사관 건물 두 곳을 습격했다. 29일(현지시간) BBC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청년 시위대 수십명은 이날 경찰의 경호를 뚫고 수도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영국대사관 건물로 들어가 대사관에서 탈취한 서류들을 불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 '아랍의 민주화' 바람, 이젠 바레인으로
    예멘을 33년간 장기 집권했던 알리 압둘라 살레(69·Salehr) 대통령을 권자에서 물러나게 한 '아랍의 봄'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수천명의 시민들이 24일(현지시간) 바레인의 아알리에서 경찰과의 충돌 과정에서 숨진 희생자의 시신을 차에 싣고 장지로 운구하면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살레 퇴진 서명‥예멘 사태 해결 `첫걸음'
    알리 압둘라 살레(69·Salehr) 예멘 대통령의 권력이양안 서명은 예멘 사태 해결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살레 대통령이 걸프협력이사회(GCC) 중재안 서명 약속을 3차례나 번복한 전력(前歷)을 감안할 때 권력 이양이 실제로 이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 '아랍의 봄' 예멘까지…33년 집권 무너뜨려
    예멘을 33년간 장기 집권했던 알리 압둘라 살레(69·Salehr) 예멘 대통령이 국내외의 사퇴 압박에 국복해 결국 권자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아랍권 위성채널 알자지라와 AFP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살레 대통령이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압둘 라부 만수르 하디 예멘 부통령, 압둘라 사우디 국왕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력이양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 경찰의 것은 경찰에게로
    (AP=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의 내무부 청사 근처에서 20일(현지시간) 시위대와 진압경찰간의 격렬한 충돌이 벌어진 가운데 한 시민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집어 다시 경찰을 향해 던지려 하고 있다. 시민들은 과도정부를 이끄는 군부가 민정이양 날짜를 속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
  • <카다피 사망 한달> ①리비아 앞날은
    리비아에서 42년간 독재 권력을 휘둘러 온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한 지 오는 20일로 한 달이 된다. 국가과도위원회(NTC)가 카다피 사망 후 해방을 공식 선포하고 나서 리비아 전역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 이집트, 아스완주 교회건물 철거 항의 시위 중 사망자 25명
    콥틱교인들이 지난 9월 30일, 아스완주에서 있었던 교회 건물 철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무려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카이로에서 벌어진 이 시위에 대한 좀더 자세한 결과는 나와 봐야 알지만, 아스완주 정부의 편파적인 행정과 보안군이 아스완주정부의 부당한 처사에 제대로 개입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시위를 벌인 것으로 보인다...
  • “정육점에 카다피 시신 방치” 과도정부 위신 추락
    42년 철권통치자는 현재 정육점의 한 냉동고에 죽은 채로 누워 있다. 카다피의 죽음을 놓고 그가 교전 중 입은 총상으로 인해 사망했느냐 혹은 생포된 후 구타당하고 총살됐느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직접적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의해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부검을 앞두고 과도정부 측은 임시적으로 카다피의 시신을 미스라타 남부의 한 정육점에 보관하고 있다. ..
  • 카다피 고향서 최후…리비아 내전 종식
    민중봉기와 뒤이은 내전으로 쫓겨나 도피 중이던 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20일 고향 시르테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이날 과도정부군은 카다피군의 최후 거점인 시르테를 완전히 장악했으며 카다피의 사망으로 8개월여에 걸친 리비아 내전은 사실상 종식됐다...
  • 미 국무부, "아프간.. 단 한곳의 교회도 없다"
    미국 국무부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아프가니스탄에는 단 한 곳의 교회도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이 평화와 재건을 내걸고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것이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이 때 미국의 목표는 무력을 통한 탈레반 정권의 축출과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체제의 수립, 그리고 경제의 재건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4400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전비를 투입하고 미군 1,700 명의 생명이 희생되..
  • 케냐 정부, 소말리아 무장단체와 전쟁 선언
    케냐 정부가 소말리아 무장단체 알-샤바브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중화기로 무장한 군과 경찰력을 국경지역으로 대거 집결시켰다고 데일리 네이션 인터넷판 등 현지 언론이 15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