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스 히딩크(68)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애제자' 박지성(33·PSV에인트호벤)의 대표팀 복귀 문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유상철·최진철·이영표·송종국·이을용·김태영·윤정환 그리고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만나 오찬을 가졌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박지성의.. 
봅슬레이 男 4인승 첫 금메달…소치행 사실상 확정
한국 남자봅슬레이 대표팀이 2014소치동계올림픽 전 종목 출전을 사실상 확정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3~2014 노스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원윤종(29·경기연맹)·석영진(24)·전정린(25·이상 강원도청)·서영우(23·성결대)로 구성된 남자 4인승 대표팀은 1·2차 레이스 합계 1분53초5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0.18초 뒤진 미국 대표.. 
방재청, 이번 주 '수도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
소방방재청은 13~18일 시베리아에서 몰려오는 한파의 영향으로 부산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수도계량기 등 동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동파는 영하 5℃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영하 10℃ 미만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번 한파는 올겨울 들어 가장 긴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방재청은 수도계량기 등 동파 예방에 특별한 관.. 
공공기관 고용세습 등 복지혜택 폐지·축소
공공기관의 전 직원 자녀 우대 채용 등 특헤 지원이 대거 폐지되거나 축소된다. 12일 기획재정부의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운용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사회통념상 과도한 복리후생의 여부는 국가공무원의 복리후생 수준을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복리후생 제도 가운데 국가공무원에 적용되지 않는 고용세습 등은 원칙적으로 폐지된다.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운용.. 원유철 "방위비 분담금 포괄적 제도개선 높이 평가"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12일 한국과 미국 양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을 타결한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 강화라는 큰 틀 속에서 이번에 방위비 분담 제도 시행 이래 최초로 방위비 분담금 전반에 걸친 포괄적 제도 개선을 합의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특히 이번에 방위비 분담금의 이월, 전용과 미집행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 방위비 편성 및.. 민주, 韓·美방위비협상은 "美에 백기 든 것"
민주당이 12일 정부와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협상결과를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검증을 예고했다.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논평에서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한 방위비분담금이 7997억원임을 감안하면 올해만도 1200억원 이상의 방위비분담금을 추가로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대변인은 또 "방위비분담금의 구체적 소요항목에 따라 분담금이 결정되는 소요형 제도로 전.. 
영화 '변호인' 관객 900만명 넘어서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개봉 25일 만인 12일 오전 누적 관객 906만4204명으로 900만명을 넘어섰다. 900만명까지 27일이 걸린 '7번 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31일이 걸린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보다 빠른 속도다. .. 대한의사협회, 3월3일 '총파업' 조건부 강행 결의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2일 오전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3일 총파업을 조건부로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회견에서 "정부의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추진을 반대하고 왜곡된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 개혁을 원한다"며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도록 총력을 모아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총파업.. [1월 12일] 오늘의 기독교소사
1995년 YMCA 전국연맹과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30여개 시민단체가 네팔산업기술연수생들의 명동성당 농성과 관련해 긴급공동대책회의를 열고 외국인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공동대책위원회 결성했다... 
배우 심은하, 극동방송 라디오 DJ로 '복귀'…연예인 아닌 신앙인으로
배우 심은하(42)씨가 극동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심은하와 차 한잔을' 프로그램을 지난 7일부터 진행한다. 지난 2000년 영화 '인터뷰'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를 은퇴한 심은하 씨는 2005년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불임이 여성 탓? 남성 불임환자 급증
남성 불임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임으로 인한 진료환자가 2008년 16만2000명에서 2012년 19만1000명으로 연평균 4.2% 증가했다. 전체 진료환자는 여성이 80% 가까이 차지했지만, 연평균 증가율로 보면 남성이 11.8%로 여성(2.5%)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이는 불임을 여성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의사협회 총파업 강행에서 조건부 파업으로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 강행에서 조건부 파업으로 한발 물러섰다.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총파업의 시작일을 3월3일로 하되 정부 입장 변화에 따라 유보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의협 대표급 500여명은 11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께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마라톤 회의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그러면서 "원격의료법 개정안과 투자활성화대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