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창구
    정기예금 거의 '제로금리'…예금잔액 0.8% 감소
    정기적금은 꾸준히 늘고있는 반면 은행 정기예금의 인기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의 정기예금 잔액은 작년 말 362조2천억원에서 지난달 말 359조4천억원으로 2조8천억원(0.8%) 줄었다. 이 기간 정기적금 잔액은 28조8천억원에서 34조7천억원으로 5조9천억원(20.5%) 늘었다...
  • 檢, 'NLL 대화록' 문재인 의원 9시간여 참고인 조사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6일 9시간여 동안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문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오후 11시25분까지 9시간30여분 동안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문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화록 초안에 대한 수..
  • BT 실용화 지원체제 구축…바이오 기반 창조경제 실현
    정부가 BT(바이오 기술)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수립된 '창조경제 실현계획' BT분야 후속계획으로 바이오 기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부 BT분야 투자전략(이후 투자전략)' 6일 발표했다...
  • 신용등급별 카드 대출금리 공개
    앞으로 카드사는 실적 공시 시 개인신용등급별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공개해야 한다. 감독당국은 불합리한 고금리 대출 카드사에 대해선 금리 원가부터 마케팅비용까지 전면 점검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해 카드사들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개인신용등급별 카드 대출 금리를 비교 공시하도록 할 계획..
  • 경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경찰이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당국·지자체·NGO 등과 협조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집중 단속 대상은 청소년의 비행을 유발하는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주점 등 유해업소 고용·출입 ▲접객·호객 등 유해행위 ▲폭력·음란성 유해매체물 판매·제공 행위 등이다...
  • '수험생'만을 위한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 실시
    여행사마다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여행 할인이벤트'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9일 동안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4개국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각국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비용은 최저가 17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
  • 오토바이·스쿠터도 배출가스 정기검사 받아야
    내년부터는 오토바이, 스쿠터 등 이륜자동차도 일반 자동차처럼 배출가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또 10인승 이하 자동차는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작해 판매해야 한다. 환경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유효기간 지나 한해 153억원 소멸
    신용카드 포인트가 유효기간인 5년을 경과해 소멸되는 액수가 5년간 무려 5천766억 원, 한해 평균 천 15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체 신용카드 포인트 가운데 사용액의 비율은 2009년 66.1%, 2010년 72.6%, 2011년 80.8%, 2012년 81.6%, 올 1~9월 84.6%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 01X번호, 12월부터 010으로 자동변경
    01X 번호를 쓰고 있는 이용자들이 대리점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의 번호를 '010'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시적 번호이동을 선택한 01X(011, 016, 017, 018, 019) 번호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통사가 개발한 '자동 번호변경 시스템(OTA, Over the Air)'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 '수수료 인하 거부' 현대ㆍ신한카드…금감원 강력대응
    금융감독원이 수수료 인하를 거부하는 현대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금감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지나친 수수료율에 인하를 유도하고 있으나 두 카드사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금융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영업 행태로 보고 이들 카드사가 계속 거부하면 금리 원가부터 마케팅비용까지 전면 점검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 수능 당일, 은행 영업·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7일 은행 문이 1시간 늦게 열고 닫힌다. 국내 외환시장과 증시 개장 시간도 1시간씩 늦춰진다. 이날 은행 영업 시간이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