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
    딸기, 감귤 제치고 겨울 과일 왕좌 등극
    올 여름 더위가 겨울 과일 시장의 판도 변화를 가져왔다. 롯데마트는 본격 겨울철로 접어든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과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딸기가 감귤을 제치고 처음으로 겨울 과일 1위에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12월 딸기 매출이 감귤 매출을 앞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딸기는 일반적으로 12월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해 1~3월 매출이 연간 매출의 80% 이상..
  • 도서
    최인호 유고작 '눈물'... '빈 손으로 당신 앞에 나아가겠나이다'
    스스로 '고통의 축제'라고 명명한 5년이라는 기나긴 투병의 시간을 지나, 최인호(1945~2013)는 지난 9월 '별들의 고향'으로 떠났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어 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은 5년 동안 저를 이곳까지 데리고 오셨습니다. 오묘하게. 그러니 저를 죽음의 독침 손에 허락하시진 않으실 것입니다. 제게 글을 더 쓸 수 있는 달란트를 주시어 몇 년 뒤에..
  • 존케리 국무 장관
    케리 美국무, 새해 첫날 중동행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새해 첫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회담을 진척시키기 위해 양국 방문길에 오른다. 국무부는 케리가 두 나라에서 양측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평화회감을 진척시키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 11월 중기가동률 73.3%…전월보다 0.2%p하락
    지난달 중소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지난 10월 보다 소폭 하락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3%로 전월(73.5%) 보다 0.2%p 하락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8.6%, 평균가동률에 못미친 업체 비율은 51.4%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71.8%→71.6%)은 전월대비 0.2%p, 중기업(78.1%→..
  • 개성공단
    "북한 경제특구 확대 박차" WSJ 보도
    북한이 개성공단 인근에 새로운 첨단 공업단지를 건설하는 등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개성발 기사로 보도했다. WSJ는 올해 한반도긴장사태로 5개월이나 문을 닫았던 개성공단이 지난 9월 운영이 재개된 후 100개가 넘는 남한의 중소 기업에서 북한 노동자 5만명이 바쁘게 일하는 등 대부분 정상화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개성공단 정상화와 함께 새로..
  • 北 내각 확대 전원회의…'식량문제 해결' 강조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농업생산 증대를 통한 식량문제 해결 등 내년도 농업 부문 과업을 논의, 결정했다. 28일 중국 런민왕(人民網)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내각 회의는 '2013년 농사 총화와 다음해 농사대책에 대하여'를 안건으로 열렸고,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철만 부총리 겸 농업상 등 내각 성원들과 내각 직속기관 간부, 각 도 인민위원장 및 농촌경리위원장, 각 시·군..
  • 자동차 수출
    내년 1분기 수출, '선박·가전·자동차' 중심 완만 회복세
    내년 1분기 수출경기는 선박·가전제품·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958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1/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을 조사한 결과에 내년 1분기 EBSI는 전분기(101.8)보다 소폭 높아진 102.9를 기록했다. EBSI는 100을 기준으로 최대값 200, 최소값 0을 갖는 지수다..
  • 소득세율 3억 최고구간 낮춰질 듯
    소득세 최고세율 38%를 적용받는 과세표준 구간이 대폭 낮아진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세소위원회는 이러한 과표 조정에 대해 사실상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민주당은 최고세율 과표를 현행 '3억원 초과'에서 '1억5천만원 초과'(이용섭 의원안)로 낮추자는 입장이고 새누리당도 일단 '2억원 초과'(나성린 의원안)까지는 수용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여야 모..
  •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론이 다시 부상
    각종 현안과 정쟁 이슈로 밀려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내년 1월을 기점으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혀 내년 초 정국을 달굴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국회의원 116명이 참여하고 있는 '개헌추진 국회의원모임(개헌모임)'은 지난 27일 국회 의정관에서 '개헌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 김연아
    "김연아 실력은 역대3호 올림픽 연패감" NYT
    올림픽 금메달은 아사다 마오의 마지막 선수인생의 보상, 그러나 김연아가 있다." 뉴욕타임스가 2014소치올림픽을 앞두고 아사다 마오를 주목하는 기사를 28일 스포츠섹션 톱으로 내보내 관심을 끈다. 뉴욕타임스는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당시 세계 최고로 평가되면서도 나이제한으로 출전못한 아사다 마오가 2010년 밴쿠버에선 김연아에 밀려 은메달에 그친 후 모친상 등 은퇴위기의 어려..
  • 노조
    철도파업 복귀 2146명…기관사는 3%대
    철도파업의 끝없는 대치속에 30일부터는 열차 운행율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29일 코레일 출근대상자 2만473명 중 6656명이 파업에 참가 중이며, 최후 통첩날인 27일 974명을 비롯해 현재까지 2146명(24.4%)이 복귀했다고 밝혔다. 파업 참가율은 파업 첫날인 지난 9일 36.7%, 16일 39.0%, 22일 37.6%, 28일 34%. 29일 32.5%로 ..
  • 한국사 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선정에 일부 고교서 '갈등' 여전
    내년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선택과정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9일 일선 학교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고교에서는 교장이 한국사 교과서 선정대상에서 우편향 논란을 빚은 교과서 1종과 좌편향 논란을 빚은 교과서 3종은 뺄 것을 지시해 교사들과 갈등을 빚었다. 용산구의 한 고교에서는 교장이 교사들에게 교학사와 다른 교과서의 장점을 잘 비교·분석해 선정하라는 취지로 했다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