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아동 성추행 및 낙태 관련 교리 바티칸 비판
    【바티칸 시티=AP/뉴시스】유엔의 한 인권 관련 위원회는 5일 신부들이 수십년 동안 수만 명의 아이들을 강간하고 추행하도록 허용한 정책을 채택했다며 바티칸을 비난했다. 이어 소아성애자 및 이들의 범죄를 은폐한 성직자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매우 비판적인 보고서를 통해 이 유엔 위원회는 동성애, 피임 및 낙태에 대한 태도에 관해 교황청을 엄하게 비난했다. 아이들의 권리와..
  • 러셀
    러셀 美국무차관보, "중국 남중국해 영유권은 애매한 주장"
    【워싱턴=AP/뉴시스】미국 정부는 5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이 심한 남중국해에서 국제법상 근거 없는 애매한 주장으로 이 지역의 영해권을 주장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이날 의회에서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이 심한 산호초섬 융싱다오(永興島)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고, 자기네 해안으로부터 먼 해역에서 발견된 탄화수소에 대한 ..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한국 선수단 선전기원예배
    [소치2014] 한국 금메달 러시아 네덜란드와 공동5위 예상, WSJ보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팀이 종합 6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월스티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5일 동계올림픽 특집기사에서 전문가 진단을 통해 노르웨이가 종합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금메달수로는 러시아 네덜란드와 공동 5위, 종합메달수에서는 6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림픽은 공식적인 종합순위를 매기지 않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금메달수를 따지는 반면 미국은 ..
  • 러, 화물우주선 '프로그레스' 성공적 발사
    【모스크바=신화/뉴시스】러시아는 5일 화물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연방우주국 로스코스모스가 밝혔다. 로스코스모스는 프로그레스 M-22M 화물우주선이 이날 오후 8시23분(모스크바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로스코스모스는 "프로그레스 M-22M 화물우주선은 발사 9분 후 운반용 로켓과 분리됐다"고 말했다..
  • 시리아 난민
    유엔, "시리아 아동들은 2중고에 시달려"
    【베이루트=AP/뉴시스】 시리아 아동들은 정부군에게 고문이나 성적 농락 등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하는 한편으로 반군들에게는 전투요원이나 테러 활동에 강제로 징집되는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 유엔보고서가 지적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일 유엔안보리에 제출한 이 보고서는 새삼 시리아 내전에서 아동들의 참담한 현실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는"시리아 아동들이 3..
  • 파나마운하 확장공사 비용문제로 중지
    【파나마시티=AP/뉴시스】파나마운하 확장공사가 16억 달러 비용 초과 문제에 대한 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중지됐다. 파나마운하청 호르헤 키하노 관리자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중지로 당국은 운하 확장 프로젝트를 진전시킬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조치가 쉽거나 위험이 없다고 밝히지 않고 싶다"며 "분명한 것은 우리는 협박에 굴복하지 않는다..
  • 소치
    [소치2014]한국 선수단, 소치 선수촌 입촌
    2014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했다. 한국 선수단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빌지리 국기광장에서 열린 입촌식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은 총 88개 참가국 중 18번째로 선수촌에 입성했다...
  • 은행에 불
    아르헨티나 은행 기록 보관 창고에 불…9명 사망
    【부에노스아이레스=AP 신화/뉴시스】 은행 기록물이 보관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창고에서 5일 불이나 소방관과 구조대원 등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으며 2명이 실종됐다. 아르헨티나 정부 당국은 이날 출동한 소방관들이 강제로 창고로 진입을 시도할 때 벽이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오전 8시15분께(현지시간) 발생했으며 불이 난 '아이언 마운틴' 창고에는 은행..
  • 방익수 목사
    방익수 목사, 1년 반만에 '7집 음반' 출시
    방익수목사가 2012년 여름에 발매된 방익수목사의 6집 '불가능 가능케 돼' 음반에 이어, 1년 반 만에 다시 그가 7번째 음반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 예수님 만을 마음껏 예배하고 싶다는, 이 시대에 '예배자'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워십리더 방익수목사의 7번째 음반 "예수 나의 중심 되신 주"는 앨범 제목 에서부터 방익수목사의 예수를 향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참 목자상
    [다시 보는 고전] 리처드 백스터의 '참 목자상'
    300년 동안 수많은 목회자의 가슴을 울린 책, <참 목자 상>을 다시 만난다. 이 책은 목회자의 악을 용납하는 시대에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리처드 백스터의 피 끓는 외침이 담겨 있다. <참 목자상>은 많은 목회자들에게 감명을 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
    '독일적 음향' 상징 쾰른 필, 한국 찾는다
    쾰른 필하모닉이 한국을 방문한다. 18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쾰른 필하모닉은 이들 명문 악단의 서열에서 우위에 있는 단체다. 독일식 관악기와 전통적 연주 기법을 고수하며 사라져 가는 '독일적 음향'을 내고 있는 쾰른 필이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연주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