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윤진숙 해수부장관 전격 해임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께서는 잠시 전 윤 장관에 대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해임건의를 받고 윤 장관을 해임조치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 총리로부터 전화 통화를 통해 해임건의를 받은..
  • 전광식 총장
    전광식 고신대 신임 총장 '공식취임'
    고신대학교 전광식 신임 총장 취임식이 6일 오전 11시 교내 예음관에서 열렸다. 이날 고신대 제8대 총장으로 공식 취임한 전 신임총장의 임기는 2014년 1월 25일부터 4년이다...
  • B-52
    美 B-52 전략폭격기 한반도 훈련…北 주장 사실
    미국 공군의 B-52 전략폭격기가 서해 직도 상공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군 당국이 사실을 인정했다. 복수의 군 관계자는 6일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 1대가 5일 한반도 서해 상공으로 출격했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B-52 전략폭격기는 괌에서 출격해 전라북도 군산의 직도 상공 일대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가정폭력
    가정폭력이 심각하다...부부 폭력률도 44.5%
    전체 가정의 절반 가량이 가족 구성원의 폭력에 시달리는 등 가정폭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만 19세 이상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 지난 1년간 부부 폭력률(통제 제외)이 44.5%로 6년 새 5.2%포인트나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폭력 유형은 여성의 경우 남편이 때리려고 위협하는 등 '정서적 폭력을 경험'한 경..
  • 시리아 기독교 유적
    유네스코 "불법 발굴로 시리아 문화유적 황폐화"
    【유엔=AP/뉴시스】 유네스코(UNESCO)가 시리아 전역에서 벌어지는 고고 유적에 대한 불법적인 발굴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프란체스코 반다린 유네스코 문화담당 사무총장보는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 발굴이 고대 수메르 도시인 마리부터 에블라, 팔미라, 아파메아에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반다린 사무총장보는 "모든 지역에서 불법 발굴이 성행하며 몇 ..
  • 반기문 UN 총장 "소치올림픽 중 전쟁 멈춰야"
    【소치=AP/뉴시스】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는 세계의 전쟁 당사자들이 무기를 내려놓기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올림픽 휴전(Olympic Truce)'의 준수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반 총장은 내전 중인 시리아와 남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언급하며..
  • 추경예산안 130인 찬성으로 본회의 통과
    6월 지방선거 관련법 국회통과…주요내용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합의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정개특위로부터 제출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정당의 후보자추천과 관련해 금품을 주고 받아 벌금형을 선고 받을 자는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 KT 자회사 직원 2800억 사기대출…위조·SPC 등 동원
    KT의 자회사인 KT ENS 직원이 시중은행 등 금융권을 상대로 2800억원 규모의 대출 사기를 벌였다. 금융당국은 KT ENS 직원 김모씨와 N사 등 몇개 회사가 조직적으로 공모해 서류위조 등을 통해 이같은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금융권의 대출경위와 여신심사 소홀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씨와 N사 등은 수년 전부터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휴대폰..
  • 브라질 가뭄에 국제 커피 원두값 인상…올 들어 29%↑
    【뉴욕=AP/뉴시스】5일(현지시간) 브라질의 가뭄 여파로 국제 원두값이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3월물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은 5%(6.85센트) 오른 파운드(454g)당 1.4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국제 원두 가격은 올해에만 29%나 올랐다. 이는 커피 주산지인 브라질 중부와 북동부에..
  • 기초연금 소득하위 70%를 대상 지급방안 선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이날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70%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것과 모든 노인에게 지급하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기초연금을 차등해 지급하는 방식과 20만원씩 동일하게 지급하는 방식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72.4%는 차등 지급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소득하위 70% ..
  • 기초연금 여·야·정협의체, 20일까지 합의안 만들기로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논의하는 여·야·정협의체가 오는 20일까지 합의안을 도출하기로 6일 합의했다. 협의체는 또 기초연금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 각 2인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하는 5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키로 뜻을 모았다. 5인 실무협의체는 9일 첫 회의를 가진다. 여야정협의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과 민주당 이목희 의원은 이날 오후 문 장관과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
  • 국군사이버 사령부 수사
    軍, 北요구에도…"키리졸브 연습 정상적 진행"
    국방부는 북한이 이달 말 시작할 예정인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 중단 요구를 거부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6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 훈련으로 일정대로 진행된다"며 "이산가족 상봉과는 별개 문제로 계획된 일정대로 소화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어 "대화와 침략전쟁연습, 화해와 대결소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