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재판부 판단 납득할 수 없다…상고 준비 중"
    쌍용자동차가 7일 2009년 대량해고 사태가 '부당 해고'라는 재판부의 판단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쌍용차 관계자는 "절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상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법 민사2부(부장판사 조해현)는 이날 노모씨 등 153명이 쌍용차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
  • 구글
    구글, 러 '동성애자 차별'에 반대 표명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구글이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림픽 헌장'을 실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구글은 이날 홈페이지 로고를 스키, 컬링,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구성된 것으로 변경하고 올림픽 헌장의 내용을 실었다. 올림픽 헌장은 '스포츠 활동은 인간의 권리다. 모든 사람은 어떠한 차별도 없이 우정, 단결, 페어플레이 정신과 상호 이해를..
  • 필리핀서 버스 500m 아래로 굴러…최소 13명 사망
    【마닐라=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지방 산길에서 버스가 500m 깊이의 협곡으로 굴러떨어져 최소 1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나머지 3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이 2명과 함께 관광을 온 네덜란드 부부 중 여성이 함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280㎞ 떨어진 리조트 마을 본톡에서 일..
  • 일본 정부, 美정치권에 위안부 조직적 로비
    【워싱턴=신화/뉴시스】 일본 정부가 동해 병기 법안에 이어 2차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도 미국 정치권에 조직적인 로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일본 정부가 최소 2개의 로비업체를 고용해 1년 간 71만8000달러(약 7억7000만원)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가 고용한 로비 업체는 워싱턴DC의 '호건..
  • 니콘 P600
    니콘, 광학 60배 줌 렌즈 단 콤팩트 카메라 출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7일 광학 60배 줌 렌즈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쿨픽스(COOLPIX) P600·P340·S3600 등 총 3종. 이 중 쿨픽스 P600에는 니콘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광학 60배 NIKKOR 줌 렌즈가 탑재됐다. 35㎜ 카메라 환산 24㎜부터 초망원 최대 1440㎜ 상당의 촬영 화각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광학 60배는 쿨픽..
  • 정부, 미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환영'
    정부는 7일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이 동해병기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이번 움직임은 미국내 우리 동포들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우리 정부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조태용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평가하고 "UN이나 국제 수로기구도 인접하는 국가, 관련 국가가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병기를 권유..
  • 권은희
    권은희 과장 "사실적 문제에 대한 재판부 판단 부족"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에 대해 "언론보도로 드러난 1심 재판 내용을 검토한 결과 사실적·법률적 문제에 대해 재판부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재판은 간접 증거에 따른 간접 사실을 인정하고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수사와 재판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 회의실에 들어서는 김연경
    [프로배구]김연경, 자유의 몸 됐다… FIVB 최종 결정
    김연경(26·페네르바체)이 2년 가까이 지속됐던 이적 분쟁에서 해방됐다. 국제배구연맹(FIVB) 항소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흥국생명이 김연경의 원 소속구단이 될 수 없다"는 최종 결론을 대한배구협회와 흥국생명에 통보했다. 흥국생명 측은 7일 "FIVB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서를 받은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
  • 1월 외화예금 492억弗로 사상 최대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 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492억 달러로 지난해 12월말 보다 7억6000만 달러 늘었다. 종전의 최대치인 지난해 11월말의 486억1000만 달러보다 5억9000만 달러 많다. ..
  • 이산가족상봉
    남북 이산상봉 실무점검단 예정대로 방북
    금강산에서 오는 20일부터 열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측 실무점검단이 예정대로 방북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현대아산 관계자 및 협력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점검단 64명은 차량 27대에 나눠타고 7일 오전 8시50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 오전 9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향했다. 실무점검단은 금강산 현지에서 상봉행사 세부 일정 등을 북한적십자사와 논..
  • "수능 평균점수 여자 우세…상위 50%는 남자 더 높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결과 전체 평균점수는 여자가 높은 반면 상위 50%의 평균점수는 남자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가 분석한 '수능 영역별 남녀 성적 및 추이비교' 자료에 따르면 전체 여자 응시생 평균점수가 303.2점(국영수 표준점수 합산)으로 남자 평균점수 296.8점보다 앞섰다. 하지만 상위 50%의 평균점수는 남자 응시생..
  • 저스틴비버 만행
    美검찰, 악동 '저스틴 비버' 중죄 적용할 듯
    【로스애젤레스=AP/뉴시스】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은 말썽많은 인기 팝스타 저스틴 비버(19)에게 중죄인 공공기물 파손죄를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증거물을 검찰에 제출했다. 비버는 지난달 이웃집에 달걀들을 던져서 수천 달러의 손해를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수사관들이 비버의 자택에서 지난 1월14일의 행적이 드러난 감시카메라 기록 등을 찾고 있는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