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수 "세계 경제 정상화 과정, 우리도 동참해야"
    최근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가 성장을 논의하는 차원의 자리였다고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밝혔다. 김 총재는 우리 경제도 이 같은 글로벌 추세에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28일 오전 서울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이번 회의에서는 G20 국가 집단이 5년 동안 국내총생산(GDP)을 2% 올리자는 내..
  • 팝페라테너 박종호
    팝페라 테너 박종호, 첫 가요 앨범 '어바웃 러브' 발표
    한국 팝페라계의 거장인 박종호가 첫 가요 미니앨범으로 다양한 사랑에 대해 담백하게 담아낸 미니앨범 '어바웃 러브(About Love)'를 들고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키즈'에 출연한 어린이 이우진과 함께한 '리틀 히어로'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기어 핏·갤럭시S5'로 12개 부문 수상
    삼성전자가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무려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8일 MWC 2014에서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이 '최고 모바일 제품(The Best Mobile Device)'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현오석 "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민간 이양 검토"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요기능인 주택 매입 임대사업 기능을 민간에 이양하는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조찬강연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공공기관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 욱일기
    3·1절 맞아 日전범기 고발 동영상 배포…서경덕 교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일본 전범기(욱일기) 고발에나섰다. 서 교수는 28일 '욱일기'에 관한 동영상을 3·1절을 맞아 전 세계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6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욱일기의 정확한 명칭 설명, 세계 스포츠 행사에서 잘못 사용된 사례,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의 비교 분석 등 한국어(http://www.youtube.com/watch?..
  • 신경민 "상설특검·특별감찰관법, 미숙아로 태어난 합의"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은 28일 여야가 상설특검제와 특별감찰관제 도입에 대해 합의한 것과 관련, "미숙아로 태어난 합의를 인큐베이터에 넣어 성숙시킬 책무가 정치권에 있다"고 밝혔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야당이 지난 1월1일 여야 법사위원 서명문건을 ..
  • 세계식량계획, 대북 지원에 320만弗 긴급 투입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대북 지원 사업에 320만 달러(약 34억원)를 긴급 지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보도했다. 나나 스카우 WFP 북한 담당 대변인은 이날 RFA에 북한 어린이·임산부 영양지원 사업에 이달 초 WFP 본부 기금 320만 달러를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WFP 본부 기금은 세계 각국의 정부나 기업, 개인이 특정 나라를 지정하지 않고..
  • 무라야마
    무라야마 "고노담화는 가볍게 작성한 것 아냐"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는 27일 '고노(河野) 담화'를 검증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태도는 국제적 반발만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또 일제의 침략전쟁과 식민지배를 공식으로 인정하고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도 변경해서는 안 되는 국제적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날 도쿄의 일본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노 담화는 포괄적인 ..
  • 감사원, '카드사 정보유출' 자료수집 착수
    감사원이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건과 관련해 금융당국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지난 27일부터 행정안전감사국 인력을 투입해 자료수집을 위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수집은 지난 1월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금융위와 금감원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 與野, 2월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최…상설특검법 등 처리
    여야가 28일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상설특검법안 등을 처리한다.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본회의를 열어 상설특검법안 등 150여건 이상의 법안을 표결처리할 예정이다. 전날 여야가 합의한 상설특검제는 국회 재적 과반수 요구로 2배수로 특검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