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기지개가 한창인 공연계에 어린이들이 듣고 볼만한 음악극 2편이 개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공연 제작사 '티타임프로덕션'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음악극 '우리 엄마'와 '아기돼지 삼형제'를 오는 21일부터 6월1일까지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로 브로드웨이 아트홀 2관에서 공연하는 '우리 엄마'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인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온다,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로크 음악 붐을 일으킨 이탈리아의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IGA)가 12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 단체명은 '조화의 정원'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4명의 핵심 멤버를 주축으로 1985년 이탈리아에서 결성했다. 유럽 명문 음악학교 출신 평균연령 30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갈수록 심해지는 안티기독교…'성범죄자들은 모두 기독교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기독교에 대한 조작과 공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4일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끔찍한 성범죄자들의 공통점'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누리꾼 사이 반향을 일으키며 삽시간에 조회수가 2만 건을 넘어섰고 수백 건의 댓글이 달렸고, 이 글은 전날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왔던 게시물로 3월 4일경 관리자에.. 北, 남북 실무접촉 제안 거부…"분위기 조성 안돼"
北, 남북 실무접촉 제안 거부…"분위기 조성 안돼".. 가희, 뮤지컬 데뷔…섹시한 그녀 '보니앤클라이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4)가 뮤지컬배우로 데뷔한다. 공연제작사 CJ E&M과 엠뮤지컬아트에 따르면, 가희는 4월15일 서울 압구정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출연한다. 1930년대 실존한 남녀 2인 강도 클라이드와 보니의 이야기가 바탕이다... 2014 부산비엔날레 9월20일 개막
2014 부산비엔날레가 올 9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64일 동안 '세상 속에 거주하기'를 주제로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최근 올해 행사는 본 전시와 2개의 특별전, 다양한 학술행사 및 국제교류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먼저 올리비에 케플렝 감독이 기획하는 본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올리비에 케플.. 
쇼트 선교사, "북한억류시 매일 4시간씩 신문받았다"
【캔버라=AP/뉴시스】북한에 선교 활동 혐의로 억류됐다 풀려난 쇼트 선교사는 날마다 4시간 씩 신문 당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존 쇼트를 13일 동안 억류해 오다 반국가 종교 활동을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다면서 3일 석방했다. 호주에 온 쇼트는 5일 성명에서 매일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씩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쇼트씨는 성경 구절을 외면서 이 같은 "길고도 힘든 조사"를.. 
UN 대북제재위 청천강호 北 추가 제재 가능성
유엔 안보리가 5일 북한제재위원회(1718 제재위)의 전문가단(Panel of Experts)의 임기를 1년 간 연장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문가 패널의 임기 연장은 1년 임기가 다음달 7일 만료되는데 따른 것으로 이번 조치는 안보리가 대북 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의 지난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계속돼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문가 패널은 지난해 북한의 제3차 핵.. 미국, 유엔안보리에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조치 요구
미국은 지난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에 "명백하고 고의적으로 위반한" 데 대한 조치 요구했다. AP통신은 5일 미국이 안보리의 북한에 대한 제재 조치 담당 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입수했으며 미국은 이 보고서에서 안보리 회원국들과 전문가들이 이 스커드 미사일 발사를 조사하여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데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한국-그리스 2대0 ... '박주영 살아 있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그리스와의 평가전을 2-0 완승으로 장식했다.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전에서 전, 후반에 박주영, 손흥민이 각각 한 골씩 터뜨렸다. 한국은 이날 박주영과 손흥민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 전망도 밝게 만들었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내세우고 구자철(마인츠)을.. 
윤병세 장관 "日위안부 부정은 반인륜적 처사"
윤 장관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21세기 현재에도 (무력)분쟁하 성폭력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과거에 발생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진행 중인 문제와도 관련된다"면서 "실증적 사례가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이 문제는 한국, 중국, 동남아, 네덜란드 등 피해국과 일본간의 양자.. 
美 대형교회 목사, 교세 성장 과정 솔직히 나눠 눈길
미국의 대형교회인 12스톤쳐치의 케빈 마이어스 목사가 최근 기독교 잡지 <아웃리치 매거진>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솔직히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