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땅값 중 강남구 상승세 최고
    3월 전국의 땅값이 전달(2월)보다 0.20% 상승하며 41개월째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국토교통부가 30일 밝혔다. 2010년 11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다. 3월의 지가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인 2008년 10월보다 1.47% 높은 수준이다. 이번 땅값 조사에 관해 국토부는 "주택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서울·수도권 지역의 주거용 건물 거래가 늘어나 토지 거래량도 지방보다..
  • 추모
    세월호 유족 대책위 "정부, 정확한 사고원인·진상 규명하라"
    '세월호' 참사사고 14일 째인 29일 오후 단원고 세월호 사고 유가족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정확한 사고경위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유가족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의 태만하고 기만적인 구조체계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못하고 사고발생 14일이 지나도록 시신마저 수습하지 못한 아직 바다에 남아있는 어린 학생들을 재빨리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
  • 서울시, 5월부터 '오존경보 상황실' 운영
    봄과 여름철은 햇빛이 강해지면서 우리 몸에 해로운 오존이 많아지는 땡다. 이에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9월15일까지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25개 자치구 환경부서와 함께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세월호, 침몰 직전 '쿵'소리 정체는…의견 분분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 수많은 승객과 승무원들이 들었다는 '쿵'소리의 실체는 뭘까. 침몰의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사고 발생 15일,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정확한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전문가 자문단이 갓 결성됐고,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사고원인은 선체를 인양해 봐야 알 수 있지만 워낙 대형 참사인데다 사고 당시 정황이 속속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쿵'소..
  • 서충원 목사
    [지상강의] 자연주의 세계관 비판과 대안
    우리가 기독교세계관을 논의할 때, 오늘의 시대적인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리는 오늘날 과학기술사회라는 새로운 삶의 정황에 처해 있다. 과학기술사회는 단지 외적인 삶의 조건의 변화가 가져온 물질적인 풍요의 삶을 말하지 않고, 삶의 패러다임, 즉 세계관의 전환을 의미한다...
  • 최영우
    [기독경영칼럼] 적극적 순결: 경영은 엄중한 책임이다
    세월호의 침몰과 수습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는 슬프다. 일자리가 보람 있는 책임이 아니라 밥벌이가 되어버린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선장과 선원들은 위기 상항에서 책임을 던져버렸다. 책임감이 그들의 몸 속에 없었다고 하는 것이 정당할 것이다.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을 보았고, 정치인들의 무개념을 보았다. 모두가 왜 그 엄중한 자리에 있는지를 모른다...
  • 임성빈 교수
    [기독경영칼럼] 안티(Anti)기독교 시대 교회의 대응방안 모색
    많은 이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염려한다. 외적으로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있으며, 내적으로는 '답답한 일'을 당하고 있다(고후 4:7). 다양한 미디어들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에토스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하여서는 그리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
  • NCCK
    "거룩한 분노···세월호 진실, 정부는 밝혀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박종덕 회장, 김영주 총무)가 세월호 참사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깊은 참회의 기도를 드린다"며 "정부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제대로 된 대책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NCCK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종덕 회장과 김영주 총무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및 활동을 전했다...
  •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 5월 1일부터 신청 가능...최대 210만원 지급
    국세청이 5월 1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고, 최대 21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한다. 국세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근로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기간 내 신청을 못한 경우 9월 2일까지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10%감면된다...
  • 검찰, '다판다' 송국빈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측근이자 계열사인 '다판다'의 송국빈(62) 대표가 30일 검찰에 출두했다.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송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 희생자 휴대전화는 진실을 알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희생자들의 휴대전화 동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결정적 단서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합수부는 30일 유가족 동의를 얻어 희생자 8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동영상 등 내용물을 복원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