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고은·도종환·신현림…시인 69명, 추모시집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시인 고은·도종환·신현림 등이 참여한 '세월호' 침몰 참사 추모시집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가 21일 실천문학사에서 발간됐다. 한국작가회의에서 활동하는 시인 69명이 한 편씩 쓴 추모시들을 엮었다. 고은은 수록 시를 통해 "이 찬란한 아이들 생때같은 새끼들을/ 앞세우고 살아갈 세상이/ 얼마나 몹쓸 살 판입니까"(이름 짓지 못한 시)라고 말했다...
  • 바이올린 박혜윤·첼로 율리안 슈테켈, 영블러드 듀엣
    올 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인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윤(22)과 첼리스트 율리안 슈테켈(32)이 24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듀엣 공연을 한다. 박혜윤은 2009년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 뮌헨 ARD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클래식 음악의 자존심인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눈도장을 받았다...
  • 기감
    "감리회, 개혁으로 다시 일어서겠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전용재 감독회장)가 21일 '감리회개혁특별위원회'(개혁특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교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감독회장 선거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함께 웃는 감리교회' 실현을 약속한 바 있는 전용재 감독회장은 향후 실질적인 감리회 개혁을 개혁특위 위원 선임을 마치고 21일 첫 회의를 개최한 후, 위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개혁특위의 출범과 향후 활..
  • 태풍
    필리핀에 태풍 '헨리' 접근…4곳에 주의보
    필리핀에 람마순에 이어 태풍 '헨리'가 접근해, 루손 섬 북단 4개 지역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필리핀 언론은 21일 기상 당국을 인용, 태풍 헨리가 카가얀과 바타네스 제도, 바부얀제도, 칼라얀제도 등 루손 섬 북부지역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상 당국은 태풍 헨리가 이날 오전 4시(이하 현지시간) 현재 카탄두아네스 북동쪽 340㎞ 해상까지 진출했으며, 중심부 부근의 최대 풍..
  • 법무부 "권은희, 공직자윤리법 위배 여부 검토"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21일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공직자 윤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 후보가) 공직자 윤리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지적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황 장관은 "모든 후보들이 주식을 신고 할 때..
  • 홍역환자 작년 4배....동남아 여행서 감염
    해외여행 중 홍역에 감염된 사례가 늘고 있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홍역 확진환자 410명가운데 89%인 366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44명은 경로를 조사 중이다. 올해는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와 중국 여행 중 홍역에 감염돼 귀국한 여행객에 의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소아 또는 집단생활을 하는 대학생 등에 감염이 확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