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카메라 렌즈 제작도면' 빼내 동종 업체 차린 前직원들 검거
    국내 카메라 교환렌즈 제조업체에 다니던 직원들이 퇴사 직전 영업 비밀을 빼내 동종업체를 설립·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취득) 등 혐의으로 T사 부사장 김모(41)씨를 구속하고, 정모(44)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 박근혜
    朴대통령, 오늘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 참석
    중국에서 열린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일정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상하이에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본거지를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전날 오후 상하이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방중 사흘째 일정을 이어간다.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서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임시정부 청사 재..
  • 일본증시
    美 재무장관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책임 中에 물을 것"
    미국은 지난달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정치·경제적 영향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물을 것이라고 제이콥 루 미 재무장관이 밝혔다고 인도의 이코노믹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루 재무장관은 3일 미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환율과 같은 문제에 있어 정치적·경제적으로 엄연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중국은 이해해야만 하며 이 점을 분명히 한다며 4일 터키에서 개막하는 G 20 재무장관 회담..
  • 리카르드 총재
    IMF, "美 연준, 금리 인상 신중해야"
    국제통화기금(IMF)은 3일 미 연준은 금리 인상을 점진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고 인도의 이코노믹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윌리엄 머레이 IMF 대변인은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연기할 수 있는 탄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IMF의 견해"라면서 미 연준은 어려움에 처한 세계경제 상황에서 금리 인상 계획을 점진적으로 다루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도 도민, 국회의원들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하나님, 이 나라와 함께 하소서"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민 대화합을 위한 국회기도회'를 열었다. 참석한 교인들과 목회자 및 40여 명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경기도의 발전 통합 그리고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지중해 난민
    EU, 난민 분산수용, 망명위한 개혁 추진
    유럽연합(EU)이 늘어나는 난민들의 수용과 망명 처리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을 추진한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EU 주요 3개국 외무장관들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EU 국가의 망명 허용 기준을 개선하고 아울러 EU 회원국이 공정하게 난민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 박근혜
    북한, 박 대통령 한중 정상회담 발언에 "무엄하다" 비난
    북한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도발' 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극히 무엄하다"고 반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해외 행각에 나선 남조선 집권자가 우리를 심히 모욕하는 극히 무엄하고 초보적인 정치적 지각도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 하나금융
    신한·하나·KB 3대 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 결의
    신한·하나·KB금융그룹 등 3대 금융그룹 회장단은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3일 공동 발표문을 통해 "최고 경영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이달부터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