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훈련소에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는 군장병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제44차 CBMC 한국대회' 열린다
    전 세계 96개국에 걸쳐 1만여 명의 크리스천 전문인과 기업경영인을 회원으로 둔 국제 선교단체 CBMC는 ‘비즈니스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자’는 비전아래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복음화와 국가 및 지역사회공헌을 목표로 사역한다. 한국CBMC는 매년 여름 한국대회를 열고 기독실업인으로서 가정과 일터,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
    모 동성애 단체는 지난 2015년 법무부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했으나, 법무부는 그 동안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법무부는 국가 인권 전반에 관한 정책을 운용하고 있고, 인권 옹호 단체의 법인 설립 허가를 관장하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위한 목적으로 법인설립을 하려는 동성애 단체의 성격과는 맞지 않아, 이를 허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온..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짙어가는 잎사귀들을 바라보며
    밤낮 순종할 줄 모르고 믿음도 없이 가지가지 일에 조급하게 살아왔습니다. 잘 배워서 인격을 잘 형성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일이 어디 마음대로 됩니까? 급한 마음을 내어버리고 여유롭게 주님과 소통하게 하옵소서. 더운 날씨 속에서 끝없이 짙어가는 초록 잎사귀들을 바라보며 새 힘과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 목양교회에서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주최로 '제6차 신학세미나'가 열렸다.
    "인간 영혼 구원에만 제한된 복음? 온전하지 못하다"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협의회)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바른신학, 바른교리"를 주제로 '제6차 신학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강연자로 나선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가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정의했다. 김명용 박사는 먼저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복음적인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들이 참으로 복음적인..
  • 오는 8월 5일 DMZ에서 열리는 밥피스메이커 행사를 위한 기자회견이 1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렸다.
    평화통일의 원리? "밥이 답이고 밥이 평화다"
    '밥피스메이커'는 우리 민족 분단의 상처와 아픔을 '밥'이라는 식탁 공동체 정신으로 치유,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특별히 올해로 3회를 맞는 밥피스메이커는 남북한 화해와 일치를 위한 범국민 평화 통일 운동으로,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라는 주제를 갖고 남북한의 민간 대화와 평화통일의 초석을 위한 실제적인 활동으로 '북한 쌀 보내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 [기도편지] 핍박을 통해 복음의 맛을 본 멕시코 오악사카(Oaxaca)지역 목회자 알론소(Alonso) 이야기
    [기도편지] 핍박을 통해 복음의 맛을 본 멕시코 오악사카(Oaxaca)지역 목회자 알론소(Alonso) 이야기
    2002년에 알론소 목사는 작은 기독교 소모임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알론소의 신앙은 무럭무럭 성장하였다. 크리스천들은 알론소에게 성경을 깊이 읽고 주님의 사랑에 대하여 묵상하기를 권유하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그는 지역 미신을 섬기는 지역의 종교적 관행에는 참여하고 있었다. 성경을 읽기 전에는..
  • 지저스 올웨이즈
    [신간소개]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누리다: 지저스 올웨이즈
    삶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힘겨운 일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기쁨이란 감정은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사라 영의 새 책 『지저스 올웨이즈』는 기쁨에 관한 약속의 말씀들을 성경에서 찾아갑니다. 365일의 묵상 글을 통해 풍성한 삶을 향한 약속, 충만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에 대한 약속의 말씀들을 함께 발견하게 됩니다...
  • 오직 믿음으로
    [신간소개]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본질: 오직 믿음으로(개정판)
    칭의의 핵심이 담긴 이 강력한 확언을 두고 마르틴 루터는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조항"이라 불렀다. 그러나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솔라 피데(Sole fide)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칭의 교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위상과 관계있다. 우리가 서고 넘어지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대이기 때문이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이 로마 가톨릭의 칭의 교리 왜곡..
  • 루터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모습.
    루터대, 새로운 장학제도 도입 운영한다
    루터대학교에서는 신입생 학생역량강화를 위하여 학생역량인증장학금을 신설하였다. 학교 적응 및 역량향상을 위하여 10대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입학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2017년 1학기 실제 장학금은 입학생 기준 82%가 수혜했다...
  • 영어 캠프 단체사진
    (재)성혜장학회, 2017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 및 영어캠프
    김성혜 이사장은 생활환경 등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라도 주어야겠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2008년 4월에 장학회를 설립, 현재까지 10년간 총 832 여명의 학생과 40개의 기관에 모두 11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