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그대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제헌국회의원들과 더불어 기도로 세운 나라입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유일한 국가로서 세계 10 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이런 지도자는 어디에 있나?
    선거일이 바짝 다가온다. 선거 공보 지를 받고 보니 그 두 깨를 보아도 짐작 하였다. 봉투를 열어보니 그 많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다 읽어 보기가 쉽지가 않아 중단 하였다. 공약집에 나온 대로라면 이 나라는 벌써 유토피아의 나라를 이루었을 텐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로 젊은이들의 아우성은 커져만 간다. 밖에서는 저들의 자..
  •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도회 및 경목세미나가 최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열렸다.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도회 및 경목세미나 열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신현수 목사) "경찰청장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민홍기 목사) "경찰선교와 경목총회를 위해"(임은태 장로) 함께 기도했으며, 설교는 김상윤 목사(교경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오직 주의 영광"(마5:13~16)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 대한기독교서회 전무 박만규 목사
    [박만규 설교]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보기”
    당시 주변 국가들은 이미 왕정제도를 통해 고도의 발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블레셋은 5개의 도시로 나누어서 각각의 군주들에 의해 도시국가의 형태로 국가가 운영되고 있었고, 그 밖의 암몬, 에둠, 다마섹 등도 강대국인 앗수루, 바벨론 등을 모방에서 강력한 도시국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2..
  • 김진혁 사무총장(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후원회, 한국취업컨설턴트 협회 대표)
    [김진혁 칼럼] 크리스천 직장인의 사명과 자세
    솔로몬 왕 이후 갈라진 북이스라엘은 BC 722년 아시리아(Assyria. 메소포타미아 북부 티그리스강 상류지역에 세운 고대국가)에게 멸망당한다. 많은 사람들이 추방당하거나 노예로 팔려갔다. 남유다 역시 BC 597년 바벨론(이라크 바그다드의 남쪽에 세워진 국가)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예루살렘이..
  • [11일 날씨]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 / 남부, 동해안 비 후 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도와 경상도(경상동해안 제외) 낮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남부지방(경상 동해안 제외)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소나기는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동부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 있겠으니..
  • 북한 해외식당 근무 종업원 13명 국내 입국, 탈북자
    "유경식당 종업원들 북송요구 거절하라"
    샬롬나비는 "JTBC와 민변은 탈북민 생존과 안전 위협하는 선동적 비윤리적인 행태에 대해 사죄하라"고 밝히고, "정부의 탈북주민 수용과 정착 정책은 정권과 상관이 없이 일관되게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히 샬롬나비는 "정부가 북한 세습독재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하라"며 "탈북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남한 시민사회도 일치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 김규호
    "동성애 조장 후보들 지지한 목회자들 면직·출교하라"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 목사 1,341명이 4년 연속 동성애음란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하고 대한민국을 아시아 최초의 동성결혼합법국가로 만들겠다고 공언하면서 동성애 확산과 조장에 가장 앞장서온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지지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 지도자로서 박원순 후보가 적격임을 믿는다며 박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독려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일과..
  •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등이 주최한 '2018 기독교교육포럼'을 마치고.
    "위기 학생 증가…행복한 가정·가고 싶은 학교 만들어야"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등이 주최한 '2018 기독교교육포럼'이 최근 BJ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정기원 이사장(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 "인성교육은 기독대안학교가 답"이라며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야기 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만사형통 하리라
    주 하나님께서 저의 하는 모든 행사 위에 복을 내려주옵소서. 저의 모든 일들이 잘 되게 하옵소서. 제가 손을 대는 모든 형편 속에서 만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온전하십니다.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하십니다.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비천하게 살 줄 알고, 풍족하게도 살 줄 알게 하옵소서. 배부를 때와 굶주릴 때, 또 풍족할 때와 궁핍할 ..
  • 경동교회 박종화 담임목사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통일선교 전략방향
    기독교인들은 역사적 상황의 변화를 단순히 예측가능한 시대사적 내지 역사현실의 변화의 틀에서만 보지 않는다. 역사의 궁극적인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신앙고백의 입장에서 시대사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개입의 징조(Kairos)를 간파한다. 1988년 하계 올림픽이 서울에서 평화의 축제로 열렸었다. 그 이전 1984 LA..
  • 기독교통일포럼 상임대표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 설교] 우리들의 신명기 (신 4:1)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는 분들의 모임에서 한번은 “우리나라에 북한에 뿌리를 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그 교회들에 대해 연구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모두 그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들의 이름을 ‘북향(北鄕)교회’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이 고향인 교회’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