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대북 전단과 물품 살포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남측의 대응에 불신을 보이며 "이제부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남조선 당국에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풍선사역 불법행위 규정에 매우 비통”
지난 15년간, 한국 경찰, 군대 및 정보기관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풍선사역을 해왔다. 이로써 우리는 언론과 종교의 자유, 재산과 공공 안전의 보호, 정치 경제적인 평화와 번영을 지키면서 어떻게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국제적인 본보기가 됐다. 심지어 남북이 긴장과 갈등 상황에 놓여있을 때에도, 우리는 당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사역을 지속해 왔다.. 
이재명 “대북전단 살포자 현행범으로 체포할 것”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김포와 고양, 파주, 연천지역 내 접경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 이 지역에 대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공중 살포된 전단지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하고, 해양에 살포되는 대북전단 등이 담긴 페트병은 폐기물로 간주해 폐기물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등에 따라 강력한 단속과 고.. 
지성호 “北 주민의 자유와 알권리는 천부인권”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제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출범’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기자회견에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를 비롯해 지성회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등이 참석했다. 서 목사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제정한다는 기가 막히는 현실에 부딪히게 됐다”며 “그 법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 
찰스 스펄전, 인물 설교의 고전
성경 인물의 삶을 통해 영적인 교훈을 얻는 ‘스펄전 구약 인물 설교’와 ‘스펄전 신약 인물 설교’는 구약과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각 36편의 설교를 통해 재조명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삶 또한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세상이 주는 유익과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위기 속에서 믿음을 놓치기도 한다. 이런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 
“개신교 통일운동, 민(民) 주도로 전개해야”
NCCK(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과제’라는 주제의 신학포럼을 1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첫 번째로 홍승표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외래교수)가 ‘한국교회의 한국전쟁 인식과 역사적 반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홍 교수는 “한국전쟁으로 남북한 양편에서 500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전.. 
日 언론 “대북전단 금지? 文 정권, 北에 휘둘려선 안돼”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한 탈북자단체를 고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2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언동에 휘둘리지 않는 담력을 가지고 일관된 대응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유럽의회 “中,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EU에 촉구 예정
유럽의회는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중국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유럽연합(EU)에 촉구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입수한 유럽의회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유럽의회 의원들은 중국이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홍콩보안법이 중국-영국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에 위배된다고 판단, 중국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 흑인 지도자들과 경찰 개혁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보수적인 흑인 지도자들과 만나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가졌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에 경찰개혁을 지지하고 흑인 공동체 혜택을 위한 정책을 공유해달라고 촉구했다... 
“예배는 생동하는 현장… 온라인은 임시방편”
최진봉 교수(장신대 예배설교학)가 지난 9일 소망교회 ‘화요 조찬성경공부’ 시간에서 ‘교회됨의 비일상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예배 없는 교회’ 또는 ‘교회 없는 예배’라는 초유의 상황을 가져왔다”며 “우리가 좋든지 싫든지 준비가 되었든지 안 되었든지 이번 사태로 예배를 비롯한 교회의 모임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급전하게 됐다”고 했다... 
“6.25 70주년, 이젠 통일 위해 기도하자”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이하 통일선교대회)가 오는 25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약 500명 규모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언균 목사(CCC 공동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통일선교대회는 당초 이달 22~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예정됐지만 코로나19로 25일 하루만 열린다. 또 현장을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할.. 
“대한민국 어디에도 6.25 기념비가 없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가 12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순서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인도로, 김상복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의 설교,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와 배철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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