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와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가 지앤컴리서치-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 영향도 조사’는 온라인·방송·가정예배를 드리는 신자 중 83.2%가 한국교회가 공적 사회문제에 동참해서 뿌듯하다고 응답했다. 동일 응답자 중 87.8%는 교회 현장예배를 온라인 예배 등으로 전환한 교회 대응에 대해 ‘잘한 일’.. 
한남대, 대덕구 소비촉진 릴레이에 동참
한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대전 대덕구와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부활의 오십일을 전통시장과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공감소비운동’에 전국 85개 교회 및 단체가 참여를 하기로 했다... 
장경동 목사 “기도하는 한 사람, 국회 바꾼다”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11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의 ‘12시간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설교했다. 장 목사는 “의를 행하는 사람 한 명, 진실을 행하는 사람 한 명, 기도하는 사람 한 명,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사람 한 명이 국회의사당에 들어가면 국회의사당이, 나라에 들어가면 나라가, 교회에 들어가면 교회가 변화된다”며 “이게 성경이 말하는 한 사람의 중요함”이라고.. 
최홍준·박경배 목사,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호소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와 박경배 목사(송천장로교회 담임)가 11일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기독자유통일당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최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사활이 걸린 중요한 선거다. 앞으로 다시 이 선거가 있을지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좌파 정권은 헌법을 바꾸어서 공산주의로 끌고 가려고 하는 계략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사활을 걸고 이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NCKPC 최병호 총회장 “인간의 연약함 체험 중”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NCKPC 최병호 총회장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한계와 무능력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길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 회개할 수 있는 강력한 시기”
베스트셀러 작가 겸 성경교사인 프란시스 챈(Francis Chan)목사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다른 교계 지도자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지금은 회개하기 좋은 시간이며, 하나님은 아마 교회가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기 원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뉴저지 교협, ‘코로나 극복’ 기도로 연대
현재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뉴욕와 뉴저지에 집중돼 현지 한인교회들 또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교회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로 서로 연대하고 있다. 양 지역 한인교회들이 현재 서로 협력하고 있는 기도운동은 각 단체 및 교단 지도자들이 시간별로 순서를 정해 1시간씩 기도하는 릴레이 기도운동과 모든 한인교인들이 정해진 시각에 1분씩 기도하는 9.1운동(.. 
통합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 ‘코로나 극복’ ‘총선 투표’
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10일 발표했다. 김 목사는 “2020년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부활절을 맞이하고 있다”며 “기쁨과 축복이 넘치는 부활절을 기대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온 땅이 탄식과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생명과 일상이 위협받고, 경제적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집단.. 
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폐과안 부결
중독재활상담학과 폐과 등이 포함된 총신대 정원감축안이 10일 열린 대학평의원회(의장 이춘복 목사)에서 투표 결과 찬성 4, 반대 5, 기권 1로 부결됐다고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멈추면 한달 뒤 확진자 4만3천명
사회적 거리 두기를 멈춰 사람 간 접촉이 지금보다 2배만 늘어나도 한달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만3000명을 넘어설 거란 분석이 나왔다... 
[고난주간 기도] 날마다 죽습니다
저로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하게 하옵소서. 그때 제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줄 믿습니다. 매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리게 하옵소서. 저는 날마다 죽습니다! 소리쳐 증언하게 하옵소서. 이 증언이 저의 자랑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께 속하였으니 저의 육체를 저의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