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정황이 발견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유출 의심자료 7건 가운데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성도정보 변경이력 1건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교회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교회 정보시스템 침해사고 발생 정황을 통보받은 직후 긴급 보안점검에 착수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유출 의심자료와 시스템 접속기록 등을.. 
미국 복음주의 방송인 짐 바커 86세로 별세
미국의 복음주의 설교가이자 방송 사역을 이끌었던 짐 바커가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바커의 부인 로리 바커는 6일(현지시간) 남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아들 제이 베이커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부친의 사망을 확인하며, 생전 아버지와의 관계가 “매우 복잡했다”며 “그는 나의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였기에 나만의 시간을 갖.. 
여의도순복음·사랑의교회 해킹 정황에 긴급 대응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가 해킹 정황을 포착하고 6일 사실관계 파악과 추가 피해 방지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사안은 보안업체 오아시스 시큐리티가 지난달 해킹 의심 인터넷주소(IP)를 추적하다 공격자 서버를 찾아내며 드러났다. 해당 서버에는 지난 8월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유출된 것으로 기록된 교인 헌금 약 33만건과 최근 2년간 업데이트된.. 
그리뉴얼, 지미션에 1,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그리뉴얼(대표 김태수)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잡화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리빙용품과 생활 잡화로 구성됐다. 그리뉴얼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의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편의를 돕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예람워십 미국투어, 11월 버지니아서 열린다
찬양사역팀 예람워십이 오는 11월 미국투어를 진행한다. 예람워십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미국 버지니아주 열린문장로교회(ODPC)에서 찬양집회를 열고 현지 한인교회 성도들을 만난다. 예람워십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주님의 시선’, ‘모든 걸음 되시네’ 등 자작곡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글과 한류로 복음 전하고 인류 평화 앞장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한글날을 맞아 7일 논평을 발표하고, 한글을 통해 세계를 섬기고 한류를 통해 세계선교와 인류문화 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올해 한글날이 ‘가갸날’로 한글날을 제정한 1926년으로부터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는 해라는 점을 언급하며 “한글은 애민사상이 충만한 아름다운 과학적 문자이.. 
여의도순복음교회·사랑의교회 해킹 정황… 교인 정보 100만건 유출 가능성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해킹 정황이 포착돼 두 교회가 사실관계 확인과 추가 피해 차단에 나섰다. 국내 보안업체 오아시스 시큐리티는 지난달 해킹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인터넷주소(IP)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개인정보와 공격 기록이 저장된 공격자 서버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최대 약 100만 건에 달하는..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오는 감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신앙과 삶을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흔들어 깨우는 한 가지 영적 주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감사’입니다. 우리는 흔히 삶의 조건이 달라지면 자연스럽게 감사하게 될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건강이 무너졌을 때는 “하나님, 제 건강만 회복시켜 주시면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울.. 
쿠바 법원, ‘쿠바는 독재국가’ 발언한 기독교 인플루언서 유죄 판결
쿠바 법원이 정부를 비판해 온 21세 기독교 콘텐츠 제작자와 그의 어머니에게 국가보안요원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혐의로 각각 2년의 자유 제한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쿠바 동부 아바나 지방법원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기독교 인플루언서 안나 소피아 베니테스 실벤테(Anna Sofía Benítez Silvente·필명 안나 벤시)와 어머니 카리다드 실벤테 라피.. 
中, 미등록 교회 단속 강화… 목회자 잇따라 구금
중국 당국이 미등록 교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산시성 타이위안의 한 개혁교회 목회자가 ‘불법 종교활동 조직’ 혐의로 자택에서 구금됐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타이위안 공안국 소속 경찰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타이위안쉰청개혁교회 안옌쿠이(An Yankui) 목사를 자택에서 연..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지금까지 교회는 여러 난제를 발견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 갱신이란 명목 아래 또 다른 프로그램들을 제시하여 극복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런 단기적 안목의 대안적 프로그램은 시간이 지나면 여전히 또 다른 문제를 파생시킬 뿐이다. 근본적 교회 갱신은 임시 방편의 대안적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래적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어야 한다. 선교적 교회의 유형.. 
하나님을 기다리는 가장 보통의 믿음
신앙은 늘 흔들림 없는 확신과 눈부신 빛의 연속일까? 때로는 기도가 닿지 않는 듯한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 삶의 비참함과 짙은 회의감에 짓눌려 길을 잃은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무신론과 근본주의의 극단을 거쳐 의심과 질문, 기다림의 자리에서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 한 그리스도인의 진솔한 여정을 담은 신간 에세이 『티끌은 어떻게 별이 되었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섣부른 확신 대신 모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