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 소수학생 이-타겟(利-TarGet) 사업
    서울신대, 소수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이-타겟’ 성과 확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조무정)가 2025년 한 해 동안 소수학생 이-타겟(利-TarGet) 사업을 운영하며 학습·정서·적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교내를 넘어 전국 대학으로 확산 가능한 소수학생 지원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이-타겟(利-TarGet) 사업은 학사경고 학생, 다문화 학..
  • 시선
    보는 것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일
    <시선>은 앞을 향해 질주하는 삶보다, 오래도록 뒤돌아보며 살아온 한 인간의 내면 여정을 담담하게 따라가는 영적 산문집이다. 저자는 지나간 시간과 사라진 얼굴들, 말하지 못한 마음과 선택의 갈림길들을 더듬으며 묻는다: "우리가 보았다고 믿어온 삶의 장면들 속에서, 실은 먼저 바라보아지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 2026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
    2026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 개최… 한국교회 다음세대 신앙 위기 해법 모색
    2026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이 오는 3일 서울시민교회를 시작으로 5일 광주은광교회, 10일 부산포도원교회, 12일 대구성동교회에서 차례로 열리며 전국 4개 지역 순회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서울·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며,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 총회교육원, SFC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음세대 신앙 위기와 교..
  • 고려대학교 조찬 기도회
    고려대목사회 조찬기도회… 이은대 회장 “은혜로 감사, 은사로 섬김”
    고려대목사회(회장 이은대 목사)가 3일 오전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고목회의 올해 조찬기도회는 매달 첫째 주 화요일 오전 7시, 교우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는 채학철 장로(고대장로회 고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은대 목사가 고린도전서 12장 1~7절을 본문으로 ‘은혜와 은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신간]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사순절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무겁고 낯선 절기다. 애통, 절제, 금식, 고난이라는 이미지가 앞서고, 때로는 고난주간의 전조나 형식적인 종교 관습으로 축소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는 이러한 통념을 넘어, 사순절을 “하나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은혜를 다시 바라보며 그분께로 방향을 돌리는 시간”으로 재조명한다...
  •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만으로 만물을 창조할 수 있나?
    <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라는 선언은 하나님의 도덕적 거룩함을 넘어 우주의 통치 원리를 암시한다. 빛은 공간을 연속적으로 퍼져나가는 파동성과 특정 시점에 특정 장소에서 물질과 상호작용하는 입자성을 동시에 지닌다. 하나님은 파동처럼 우주에 편재하시면서 피조물을 유지시키는 일반 자연법칙을 주관하시며, 동시에 입자처럼 필요한 순간에 개별적으로 개입하시면서 기적이나 계시로 특별섭리를 드러내..
  • 삼남연회 경북서지방회 교역자회의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경북서지방회 교역자들 격려 방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경북서지방회 교역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김 감독회장은 2일 삼남연회 경북서지방회(감리사 이호일) 교역자회의가 열린 어모교회(담임 김동규 목사)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삼남연회 박준선 감독과 김영민 총무도 함께해 교역자들을 위로했다...
  • 손해도 목사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 ‘겉사람 목회’에서 ‘속사람 목회’로의 전환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에서 열린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 첫째 날인 지난 1월 26일(현지 시간), 첫 번째 강의자로 나선 손해도 목사(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는 자기 인식의 전환이 회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선교사, 목회자, 부사역자, 개척교회 목회자’ 등의 직함을 빼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목회의 평가 기준이 건물, 성..
  • 강준민 목사
    잘 견뎌낸 삶은 울림으로 남습니다
    저는 나무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나무를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인생의 계절을 배웁니다. 생존하고 성장하는 원리를 배웁니다. 홀로 서서 자리를 지키는 고독을 배웁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든 띄지 않든, 맡겨진 자리를 조용히 지키는 성실함을 배웁니다. 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를 배웁니다. 헤르만 헤세는 나무가 자신에게 설교자였다고 말합니다. “나무는 내게 언제나 사무치는 설교자였다. ..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교회 방문해 위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화재로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를 찾아 목회자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김 감독회장은 2일 오후, 지난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행복한교회(중앙연회 연천지방회)를 방문해 이성주 목사와 성도들을 만나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 총무, 중앙연회 이환재 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가 함께했..
  • 신의악단
    역주행 ‘신의악단’, 마침내 박스오피스 1위… 100만 관객 눈앞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어제(1일) 하루 동안 6만5,7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그동안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오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6만3,912명)를 제친 기록이다. 개봉 첫 주 5위로 출발했던 영화가 한 계단씩 순위를 뒤집으며 마침내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