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멜빈대학교는 1월 말에 중요한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B.A(4년제) 개설 인준식, 명예박사 수여, 그리고 명예총장을 세우는 행사이다. 2021년 8월에 개교한 이래로 첫 번째 도약이라고 생각된다. B.A과정(Bachelor of Arts, 4년제) 시작은, 교육부 인준으로 1월 초 첫 학기부터 개강이라 현재 학생모집중에 있다... 
[새해 기도] 저의 에덴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과 친밀해지려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바른 관계 속에 서야, 사람과의 바른 관계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생명과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어리석음도 범하지 말게 하옵소서. 선과 악의 처분은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한국의 생명운동, 판을 다시 짜자
그것은 생명의 존엄성을 정치 이슈화하는 것이다. 미국은 대통령이 되려면 반드시 낙태나 안락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대부분의 시민은 대통령 후보의 생명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어느 대통령이 생명의 존엄성을 더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표를 찍는다. 왜냐하면 언제 자신이 그 생명경시의 대상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새한반도센터’ 개관… “남북 연결하는 평화지대 및 전 세계 플랫폼 될 것”
통일한국과 인도태평양,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새한반도센터(NCOK, 이사장 황덕영 목사)가 4일 경기도 파주 운천역 인근에 개관, 한반도를 핵심 축으로 세계 평화를 위한 전략을 펼치는 새로운 구상을 밝혔다. 새한반도센터는 남과 북이 서로 접해 있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접경지역 간의 글로벌한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남북을 포함한 한반도 전.. 
“예배 인위적으로 바꾼 것, 회개해야 할 큰 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2년을 뒤로하고 2023년 새해를 맞았다. 이 출발의 자리에서, 우리는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고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기독일보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와 ‘신년 대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나간 것들의 의미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했다. 아래는 송 대표회장과의 일문일답... 
김정석 목사 “불안 넘어 하나님의 소망 바라보는 새해 되길”
2023년의 첫 주일이었던 지난 1일 광림교회 담임 김정석 목사가 ‘산 소망의 주인공 되어 살아가는 복된 인생’(렘 29:11-14)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새해 또는 신년이라고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2023년에 대한 전망은 우리의 앞길이 그렇게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성경적으로 우리에게 .. 
김은호 목사 “정체성 가지고 세상 속에서 담대히 나아가야”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가 지난 1일 주일예배에서 ‘다시 세상으로’(요한복음 21: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2023년 우리 교회의 표어는 ‘다시 세상으로’이다. 이렇게 표어를 정한 이유는 우리의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2년 전 21세기 교회 연구소와 목회 데이터 연구소가 20~30대 기독 청년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연구 결과를 통해.. 
한동대 학생팀, 직접 작곡·작사 곡으로 외교부 장관상 수상
한동대학교(최도성 총장) 학생팀이 지난 12월 22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제 1회 아프리카 인식제고 기여상 공모전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아프리카 재단이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한·아프리카의회외교포럼, 외교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컨텐츠를 통해 사회적 인식변화와 공감확산을 위해 본 대회를 개최했다. 한동대학.. 
NCCK,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 애도 메시지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3일 발표했다. NCCK는 이 메시지에서 “본 회는 교황께서 보여주신 생전의 가르침과 가톨릭교회와 더불어 에큐메니칼 신앙공동체 간 대화와 협력을 앞서 이끌어 오신 제사장적 삶과 실천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2023년 핵심 키워드 ‘뉴트로’, 그 첫 번째는 예배”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지난 1일 2023년 새해 첫 주일예배에서 ‘새로운 습관 - 이것이 예배다’(창 5: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 앞서 “2023년 만나교회 핵심 키워드는 ‘뉴트로’이다. 코로나를 지나고 우리들의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의미”라며 “매년 첫 번째 설교는 예배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기독교연합회 “시청 신청사 주교동 존치” 촉구
고양특례시 덕양구기독교연합회(회장 고경환 목사, 원당순복음교회) ‘시청 신청사 주교동 존치 대책위원회’(위원장 오성재 목사, 성은숲속교회)는 지난 2일 오후 성은숲속교회에서 회의를 갖고 시청 청사는 반드시 당초 원안대로 덕양구 주교동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삼천리그룹,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 기탁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성금 3억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삼천리그룹 이찬의 부회장과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