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아파트에서 전단지를 붙이던 알바생이 계단을 올라가는 중에 우유투입구 아래에서 강아지를 만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공개된 사진에는 우유투입구에서 얼굴을 내밀어 알바생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주인이 오는 소리에 반응하여 누가 나타났는지 확인하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사진 속 강아지는 마치 "누구세요?"라고 묻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사진은 몇 년 전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며, 요즘은 현관문에 우유투입구를 개방해놓는 경우가 적어서 이런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화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전단지 알바하러 가자", "귀여운 것들이야", "강아지들 왜 이렇게 귀엽지"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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