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에 135억원 규모 설맞이 명절지원 실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약 135억 원 규모의 설맞이 명절지원을 실시한다. 사랑의열매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이 걱정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요금 상승, 경제 불황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지난해 지원한 130억 원보다 5억 원 증액해 지원한다...
  • 우크라이나의 한 아동이 세이브더칠드런이 지원한 학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세계 교육의 날 맞아 전 세계 취약아동 교육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4일 세계 교육의 날을 맞아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지에서 아동의 교육권을 지킬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국내 아동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교육 개편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 2023 월드비전 캠페인
    월드비전, 전쟁 속 아동을 지키는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 펼쳐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일상을 잃어버린 전쟁 속 아이들을 지켜주고자 6명의 배우들이 나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월 19일부터 ‘2023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정려원-인교진-소이현-윤박-정인선-곽동연 여섯 명의 배우들이 캠페인 홍보에 참여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토스,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기부 캠페인 이미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토스,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기부캠페인 실시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와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한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캠페인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기부 이벤트다...
  • 지미션은 평생의 동반자를 잃고 홀로 동역자들과 사역들을 감당하게 된 홀사모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미션, 홀사모 후원을 위한 캠페인 시작
    사단법인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평생의 동반자를 잃고 홀로 동역자들과 사역들을 감당하게 된 홀사모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장통합 총회의 ‘2022년 목회자유가족협의회 회원실태보고’에 따르면 목회자 유가족에게 사별 후 어려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 120명 중 80%가 경제 문제를 꼽았고 이외에도 자녀 양육, 정서 문제, 주거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
    “성경적 사랑, 예수님 전하고 죄된 길에서 떠나라고 말해주는 것”
    ‘2023 전국 청소년 성령 컨퍼런스’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비상(Fly To The Lord’을 주제로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열렸다. 컨퍼런스 둘째 날인 17일 오후에는 김지연 약사가 ‘성경적 성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지연 약사는 성교육과 관련해 “한국 청소년의 첫 성관계 경험 연령이 평균 13.6세이므로 절제 교육은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통계는 왜..
  • 신동만 장로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날마다 경건한 삶 사는 훈련 중요해
    새해를 시작하며, 성경에 기록된 인간의 구원문제를 언급하고자 한다. 성경에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며 하나님만이 심판자이심을 기록하고 있다. 인간의 판단영역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님을 여러분 마음속에 영접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 예장 합동총신 증경총회장 최철호 목사
    인간의 잔혹성에 대하여
    전쟁은 참혹하다. 도덕적인 전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의 모든 전쟁에는 항상 잔혹한 피가 흘렀다. 그것은 곧 모든 인간 속에 감추어져 있는 죄성(罪性)에 다름 아니다. 과거 로마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새로이 정권을 잡은 자는 정적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하였고, 그 또한 다른 자에게 패하면서 같은 보복을 당하였다. 그러한 상황을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신국론》에 이렇게 기술하였다...
  • 서병채 총장
    의미있는 사역
    미국의 자원봉사자훈련 전문가인 머린 윌슨(Marlene Wilson)은 사람들이 왜 무보수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지의 이유를 수년 간의 경험을 통해 발견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그 일이 의미 있기에(meaningful ministry) 참여한다는 것이었다. 신자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의미를 찾고 더 나아가 보람도 있으면 더 선호할 것이다. 그것은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
  • 김영한 박사
    “하나님 중심의 참된 명절로 설날을 더 풍성하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설 명절 메시지를 1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설날은 한 해의 첫날이다. 첫날은 희망 속에서 새 출발하는 날이다. 우리 모두는 설날에 희망을 이야기하고 잃었던 희망을 되찾아야 한다”며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정권은 경제를 되살리고 사회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 종교인들은 희..
  • 총신대학교
    박성규 목사 등 총신대 총장 선거에 5명 입후보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에 이 학교 교수 4명과 예장 합동 측 목회자 1명이 입후보했다. 총신대가 18일 입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광열 교수(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선교대학원 선교학), 김창훈 교수(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담임, 이상 가나다 순)가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