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이 1년 전보다 20% 이상 오르고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가격도 함께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2월(3.2%)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령의 역사 따라 걷는 음악 여정… 오늘 다시 부흥을 사모하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제8회 클래식(Classic) 150-부흥’은 단순한 클래식 공연이라기보다 찬양과 스토리텔링, 관객의 고백이 어우러진 무대였다. 찬양이 있는 작은 부흥회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성장, 북한의 미래 부흥에 대한 소망, 그리고 오늘날 성도들이 다시 경험해야 할 성령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 
지선 전도사 ”슬픔이 은혜로 바뀌어… 하나님과 함께라면 인생은 소풍 길“
“인생의 보호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소풍 길이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단단히 붙들고 나아갑시다.” ‘충만’, ‘감사’, ‘은혜’, ‘주의 은혜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지선 전도사가 최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 찬양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무.. 
뉴라이프독립총회 공식 출범 “오직 성경·오직 예수·오직 복음”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중심으로 개혁주의 신앙과 보수신학을 지향하는 ‘뉴라이프독립총회’(New Life Independent Assembly)가 7월 1일 공식 출범했다. 뉴라이프독립총회는 이날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창립총회 및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성경 중심의 개혁보수 신앙을 지키는 새로운 교단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총회는 교회의 .. 
네임리스 2026 여름수련회, 7월 23일부터 대전서 개최…‘SEEK MY FACE’ 주제로 진행
다음세대 청소년·청년을 위한 연합 집회인 네임리스 수련회가 오는 7월 대전에서 개최된다. 네임리스는 2026년 여름 수련회를 ‘SEEK MY FACE(내 얼굴을 찾으라)’를 주제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청년 대상 4차례 집회와 어린이 대상 키즈캠프 1차례로 진행된다. 이번 수련회는 역대하 7장 14~15절 .. [사설] 남북 ‘두 국가’ 아닌 ‘한 형제’ 잊어선 안 돼
최근 남북 당국자 사이에서 나오는 ‘두 국가론’이 탈북민의 대한민국 입국에 대한 법적 근거를 약화시키고 자유 민주주의에 의한 통일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이 헌법의 영토조항까지 바꾸면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는 와중에 우리 정부 일각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듯한 기조가 평화통일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사설] 교회 쏠림 현상, 선택 아닌 공존의 문제
미국의 초대형 교회들이 지난 3년여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배 중단 등으로 떠났던 교인들이 교회로 돌아와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출석률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대형교회와 초대형 교회들 가운데 67%가 현재 출석 ..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나라와 동족 구원을 위한 기도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2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모인 1천여 명의 성도들은 이날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의 말씀에 따라 대한민국과 동족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죠슈아김 선교사는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레 26:8~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레위기 26장의 약속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에게 주어지는 보.. 
한기총·한교연·한교총에 WEA도 한국의 민법 개정안 반대 입장 발표…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최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2026년 2월 3일 반대 성명)와 한국교회연합(2026년 2월 5일 반대 성명), 한국교회총연합(2026년 3월 25일 정책간담회 등)에 이어 한국 국회에 계류 중인 민법 개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WEA는 해당 개정안이 종교단체에 대한 행정 권한을 과도하게 확대할 수 있다며, 한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국제 인권..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만 명 추정… 세계복음주의연맹(WEA) 긴급 구호 및 인도적 지원 호소
베네수엘라를 뒤흔든 대지진으로 현지 전역이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복음주의연합(CEV) 회장 세사르 메르메호 목사가 전 세계 형제 자매들을 향해 참혹한 현지 상황을 전하며 긴급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메르메호 목사는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무너져 내린 삶의 터전과 이재민들의 절박한 생존 투쟁을 눈물로 증언했다...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브라질 교회
최근 브라질에서 개신교(특히 오순절·은사주의)의 폭발적인 부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로 이 교회와 브라질 교회 부흥의 특징이 있다. 안드레 카르발류 목사와 오크 처치(OAK Church)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히베이라우 프레투(Ribeirão Preto)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사역적 특징으로 강력한 치유와 신유(기적) 집회, 성령 운동이다. 뜨겁고 역동적인 예배 분위기로 청장년층을.. 
한남대-발도스타주립대 공동 운영 세종학당, 2026 신규 세종학당 선정
한남대학교와 미국 발도스타주립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세종학당이 2026년 신규 세종학당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종학당재단은 지난달 30일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한남대학교와 미국 발도스타주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세종학당을 신규 지정 기관 명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세종학당은 전 세계 29개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