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성경 보급 증가로 국내 인쇄 성경 보급 줄어
    IT 기술의 발달로 모바일 성경의 보급이 높아지면서 국내 성경에 발행된 성경부수는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해외로의 성서 보급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대한성서공회는 최근 가진 제116회 정기이사회에서 발표한 성서사업 실적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보급된 성경은 지난해에 비해 37만부(23.2%) 가량이 줄어든 123만여부로 집계됐다. 전도지를 포함한 ..
  • 당정, 공공부문 내 비정규직 전환 추진
    공공부문 내 비정규직 근로자 전체 34만1천여명 중 9만여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이같은 공공기관 비정규직 대책을 논의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환 대상자는 2년 이상 근무해온 '지속적 상시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 굿스푼, 추수감사절 행사로 사랑 나눔 실천
    추수감사절 당일(24일) 애난데일 굿스푼선교회 사무실 앞에서 도시빈민들을 초청한 감사절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른 아침 일찍 도착한 한인 봉사자 70여명은 애난데일, 컬모, 셜링턴, 알렉산드리아 일원에 한인들의 이웃으로 있는 라티노 도시빈민들을 맞이하려는 분주한 준비가 시작됐다. ..
  • 한인목회자들 동성애자 안수 'PCUSA' 대거 탈퇴 움직임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한인목회자들이 동성애자 안수문제로 인해 대거 교단을 탈퇴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PCUSA가 통과시킨 안수기준에 관한 수정안(10A)과 관련, PCUSA가 복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산하 교회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한인목회자들은 별도의 교단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 한장총, 공석 된 상임회장에 임석영 목사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가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29-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석인 상임회장에 임석영 예장 합신 증경총회장을 선출했다. 당초 한장총 상임회장직에는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총회장)가 확정됐었으나, 정 목사가 최근 17개 교단들과 함께 한장총 참여 보류 대열에 합류하고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감리교 김종훈 감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제60회 총회가 오는 28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리는 가운데, 새 회장에 감리교 김종훈 감독(62, 사진)이 내정됐다. NCCK는 소속 회원 교단들이 순서대로 회장을 배출하고 있어 차기 순번인 감리교의 김 감독이 새 회장으로 직전 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 이어 다음 회기 NCCK를 이끌게 됐다. 김 감독의 회장 취임은 총회 ..
  • 대통령의 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은?
    한국사회역사학회(회장 최은봉 교수)와 한국종교사회학회(회장 김성건 교수)는 대통령의 종교와 사회갈등의 상관관계에 관한 공동학술심포지엄을 25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대학원관에서 개최했다. 한국사회역사학회 회장인 최은봉 교수(이화여대)는 개회사에서 “한국사회는 보수와 진보간의 심각한 갈등으로 분열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며 “내년 말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사회의 갈등과..
  • 강북제일교회, 법원 판결 후 첫 주일 양측 충돌
    강북제일교회를 둘러싼 갈등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황형택 목사 지지측이 27일 오전 교회 진입을 시도하자 반대측이 이를 막아서며 출입구를 통제했다. 경찰 병력이 투입돼 지지측의 진입을 봉쇄하기도 했다. 이날 충돌은 최근 법원이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인 장창만 목사(록원교회)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갈등이 새 국면에 접어들자, 양측이 다시 서로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면서 빚어졌다 ..
  • 美 선교단체들, 일본에 2020년까지 1천 교회 개척하기로
    미국에 본부를 둔 두 국제 선교단체가 앞으로 협력을 통해 2020년까지 일본에 1천 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SIM(Serving in Mission) 선교회와 Asian Access 선교회는 최근 파트너십을 맺고 이같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선교사를 모집하고 파송하는 사역을 함께 해나가기로 협의했다. ..
  • 예결위 내년 예산안 심사 재개될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 이후 중단됐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28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 예산안 조정소위를 열고 한미FTA 강행처리 이후 민주당의 국회일정 보이콧에 따라 중단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민주당 없이 재개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