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고위층에 1억 전달"…이국철 폭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현정부 인사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이 한 사업가를 통해 검찰 고위층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추가로 폭로했다...
  • [한기총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 조직 현황]
    명예회장(20명): 이성택 목사(예장합동), 지덕 목사(기침), 이만신 목사(기성), 림인식 목사(예장통합), 김선도 목사(기감), 조용기 목사(기하성여의도), 최성규 목사(기하성여의도), 김장환 목사(기침), 박종순 목사(예장통합), 이용규 목사(기성), 방지일 목사(예장통합), 곽선희 목사(예장통합), 오관석 목사(기침),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김창인 목사(예장합동), 안영로 목사(예..
  • 따사모, 불우이웃 돕기 위한 자선경매
    원조 한류스타 류시원을 비롯해 안재욱, 장동건, 김원희, 박철, 김선아, 이훈, 정준호, 소유진, 이지훈, 차태현, 김정은 등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들이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를 실시한다. ..
  • 2030년, 무슬림 인구 22억명이 될 것
    6일(현지시간) AP 통신이 퓨 리서치사와 John Templeton Foundation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현재는 세계 무슬림 인구가 16억명이지만세계의 무슬림 인구가 2030년에는 22억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미국의 무슬림 인구는 620만명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미국내 무슬림 인구가 260만명인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증가 수치라 볼 수 있..
  • 점심시간도 기부시대…직장인 식사비 기부운동
    직장인 박성규씨 (38세)는 공짜 점심을 먹게 되면 점심값을 기부한다. 동료들과 내기당구해서 이기거나, 회식비로 점심을 먹게 되는 경우 공짜로 먹은 점심 금액만큼 기부를 하는 것이다. 박성규씨의 점심값 기부는 2009년 3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은퇴 후 개발도상국에 가서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박성규씨는 현재 바쁜 직장생활을 쪼개 사회복지..
  •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신임 교단장·단체장·총무 취임 감사예배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한기총 공동회장 홍재철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길자연 목사의 환영사, 이강평 목사(그교협 전 총회장)의 기도, 박종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의 설교, 주남석(기성 총회장)·윤태준(기침 전 총회장)·노희석(예성 전 총회장) 목사의 특별기도, 지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