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연합감리교회 김세환  담임목사
    [김세환 칼럼] 눈동자와 눈알 차이
    한국에서 대학을 갓 졸업하고 미국에 오셔서 신학교 교수가 되신 분이 있었습니다. 미국 사람들 하고만 사십여 년이 넘게 지내셨기 때문에 말이나 생활방식이 한국 사람보다는 미국 사람에 더 가까웠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예배 중에 기도시간이 되었는데, 여자 성도님 중의 한 분이 앞에 나와서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그녀는 기도의 ..
  • 대화
    꿈과 희망의 뮤직 퍼포먼스 공연 '노킹'
    사랑하는 부인을 가슴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다리고 있던 공연지원금이 좌절되자 원규는 단원들에게 공연 취소를 발표한다. 단원들 간의 다툼이 이어지고, 단원들의 설득으로 마지막 공연을 준비한다. 마지막 공연을 위해 외국에 있는 미은이를 불러들인다. 완규는 갈등을 하다 미은이에게 마음을 연다. 하지만 조건은 전 부인이 불던 태평소를 주면서 미은이에게 연주를 부탁하는데.....
  •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 오늘 내가 들어야 할 말
    '주가 쓰시겠다.' 전능하신 주님은 지금 나를 위해 마지막 죽음의 길을 가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 부르심이 당신을 부르시는 소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 고난 주간에 '주님의 가신 고난에 동참하겠노라'는 형식적인 고백에 앞서 주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음성부터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그 고난의 길에 '함께 가길 원합니다.'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일 이 시간 주님이..
  • 민주통합당 노원병 무공천 결정 관련 설문조사 결과
    민주통합당 노원병 무공천 "잘못했다" 46.6%
    4월 24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서울 노원병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민주통합당의 결정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 전체 평균에선 과반수 가까운 응답자들이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긍정 평가를 내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 3월.27일 전국 성인남녀 1,24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6.6%가 '제1 야당답지 않은 모습으로..
  • '음성(망내)/문자(망내외) 무제한'에 '데이터 이월'까지 제공하는 '모두다 올레' 요금제 출시
    KT, 망내 음성통화 무료 · 데이터 이월 가능해진다
    KT가 망내 음성 통화와 망내외 모든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며 데이터 이월이 가능한 새로운 스마트폰 통합 요금제인 '모두다 올레'를 선보인다. LTE 고객은 4월 1일부터, 3G 고객은 5월 중에 가입이 가능하다. '모두다 올레' 요금제에는 저 기본료 요금인 '모두다 올레 35/45' 요금까지 무제한으로 망내 음성 통화 혜택이 적용되며 SMS/MMS 및 joyn을 포함한 모든 문자도 망내외 ..
  •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주말…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는 조심
    29일 영하까지 떨어졌던 기온가 주말에는 다시 올라 야외활동에 좋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남쪽지방에서는 벌써부터 봄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봄나들이 계획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중부지방에 비가 예상되지만 5mm 미만에 28일 늦음밤부터 29일 새벽사이에 내릴 전망으로 활동에는 불편함이 없겠다...
  • [전문] 한국교회연합 부활절 메세지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온 세상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분들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 짐을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나..
  •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교연 부활절 메세지 "사회적 약자 손 잡아주는 소통 메신저 되자"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2013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온 세상 모든 사람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와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는 메시지에서 "부활절을 맞아 특별히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분들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충만하시기..
  • 연세대 정관 회복을 위한 기도회 후 가두행진 모습
    "연세대는 기독교 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이자 피와 땀의 유산"
    연기대는 서신을 통해 기독교회 이사 파송 권한을 없어진 상황에 대해 "재를 뒤집어쓰고 옷을 찢는 심정"이라며 애통하고 참회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기대의 활동 이유가 연세대의 재산이 아까워서나 운영권을 모두 장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신앙의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유산과 정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기대는 "기독교가 모든 것을 움켜쥐고 있을 생각이었다면, 이미 30년 전부터 이..
  • 기독교계, 연세대 사유화 저지위해 법적 대응
    [전문] 연세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목회서신
    연세대학교와 그 병원은 본래 한국에 온 선교사들이 세웠고, 이후 한국교회가 공식적으로 이사들을 파송하여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조선일보 방우영 명예회장이 이사장이 되면서 한국기독교와 무관한 쪽으로 방향을 잡더니, 일부 교단이 파송하는 이사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예 정관을 고쳐서 기독교회의 이사 파송 권한을 없애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