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속과 불의한 영이 몸집을 키우고 있는 동안 안이한 영적 태도로 일관해 온 그리스도인들은 일격에 무너질 수 있는 헛점을 노출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박테리아의 감염에 손도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존재가 사람이라면,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적 세력들에 의해 같은 모습으로 넘어질 수 있는 있는 존재가 우리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영성을 키워.. 
[손인식 칼럼] 살아있는 역사들
삶이란 한마디로 참고 기다리는 시간들입니다. 지금까지도 참아왔고 앞으로도 잘 참으면 됩니다. 저희 바로 옆집은 한 지붕 밑에 대충 5개 가정 정도가 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밤에 들어갈 때 보면 마치 무슨 자동차 딜러처럼 6대가 넘는 차들이 서 있고 길 건너에도 세워 놓은 차들이 있습니다... 
[목회칼럼] 성령께 사로잡혀 쓰임받자
사울은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로 용모가 준수하고 키가 보통 사람의 어깨 위는 더 크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아오라는 명령에 사환과 함께 찾다가 찾지 못하매 사환의 제안에 따라 숩 땅에 있는 사무엘에게 암나귀들을 찾을 방도를 물어 보자고 갔다가 사무엘을 통하여 암나귀들은 이미 찾았다는 전언과 함께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진유철 칼럼] 소탐대실
더 넓은 미국에 이민 나와 살지만 우리의 삶의 반경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집과 차는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습니다. 학위를 받기도 하고 지식은 더 늘어났지만 가슴은 더 식어졌습니다. 몸에 좋은 약은 더 많이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돈도 벌고 생활은 더 편리해졌지만 여유시간은 더 짧아졌습니다. 인생을 사는 시간은 더 늘어났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상실감은 더 커졌습니다... 
[이학진 칼럼] 성경통독과 이해를 위한 여덟째 지팡이 '시가서'
시가서는 기독교 전통에서 구약의 세 번째 덩어리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의 다섯 권을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시가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예배용 찬송시(시편), 지혜문학(욥기, 잠언, 전도서), 그리고 사랑의 문학(아가서)입니다... 
[정한나 칼럼] 행복한 숨은 그림 찾기
겨우내 죽은 것처럼 앙상하게 드러냈던 벗겨진 나무표피를 뚫고 어린아이 살갗 같은 연둣빛 새싹들이 갓난아기 같은 신비로움으로 저마다 얼굴을 내밀었다. 어디 새싹뿐이랴? 솜사탕을 뜯어 놓은 듯 하얗고 눈부신 꽃봉오리들이 가지 끝에 풀도 없이 붙어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워싱턴주서 2억5천만 달러 투자유치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지난 19일 한인 언론, 동포 간담회를 갖고, 코스트코 1억달러 등 총 2억4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켰으며 여러 기업과 5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시애틀을 방문한 김 도지사 일행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를 면담하고, 보잉, 주청사, UW, 여러 기업 등을 방문해.. 
김세윤 박사, "어려움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소명사상'"
마지막 강의에서 김세윤 박사는 성화의 삶에 관해 설명했다. 김 박사는 "성화되어가는 삶은 성령의 깨우쳐 주심과 힘주심으로 의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소명을 주셨다. 사단의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살아가는 것이 의인에게 요구되는 소명"이라고 말했다... 
다친 고라니 구하다 경찰관 순직…애도 물결 줄지어
도로 위에서 다친 고라니를 구하려다 순직한 경찰관의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밤 9시 40분(한국시각)께 여주경찰서 산북파출소 소속 윤모(52) 경위가 경기도 98번 국도에 쓰러진 고라니를 옮기고 동료를 기다리다 달려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김준희 1일 1식 인증샷, 11자 복근에 네티즌들 '와'
방송인 김준희가 1일 1식 다이어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1일 1식과 운동병행 40일째. D-7일. 즐겁고 쉬운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국계 미국인 재판 北조선중앙통신 "범죄행위 모두 인정"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 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지난해 11월 3일 나선시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후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배준호 씨에 한 예심이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배 씨는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 최고 재판소에 기소돼 판결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필 '바운스'...젠틀맨 누르고 인기몰이中
'가왕(歌王)' 조용필(63)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조용필의 신곡 '바운스(Bounce)'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조용필의 '바운스'는 10년 만에 돌아온 19집 앨범에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청춘의 싱그러움과 사랑에 빠진 소년의 감성을 가사로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