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 공장서 근로자 5명 가스에 사고死
    10일 오전 2시25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현대제철에서 근로자 남모(25)씨 등 5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회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숨진 남씨 등은 쇳물을 녹이는 용융로 안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도중 원인 미상의 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천재소년
    9살에 '대학 강의' 우크라이나 천재소년 '눈길'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천재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비탈리 네차예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천재소년'은 키가 작은 만큼 의자 위에 올라가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능숙하게 강의를 진행했다. 칠판에는 큰 지도가 걸려있고 네차예프는 지도를 설명하고 있는 등 다양한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네차예프는 남다른 집중력과 암기력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았는데 이우크라이나 체르카시주 체르카시국립대학에서 우크라..
  •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70일만에 불명예 퇴진…성추행 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 도중 워싱턴에서 중도 귀국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전격 경질됐다. 새 정부 출범 70여일 만에 불명예 퇴진이다. 이남기 홍보수석은 "경질 사유는 윤 대변인이 박 대통령의 방미 수행 기간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행위를 해 고위공직자로서의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정확한 내용은 주미 대사관을 통해 확인 ..
  • 싸이 젠틀맨
    싸이 '젠틀맨' 순위 또 하락 '33위'…美 프로모션 효과 없었나?
    싸이의 '젠틀맨'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3위를 기록했다. 2주째 하락 젠틀맨의 가장 높았던 순위는 5위였다. 이 같은 순위하락은 차트 진입 첫주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와 하위권에서 맴돌았던 라디오 방송횟수가 큰 반전을 이루어내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스트리밍은 420만건으로 지난주 보다 50만건이 줄었고, 음원 다운로드 수도 3만 1000여건으로..
  • 신애라 컴패션 활동
    '사랑나눔 실천' 차인표·신애라 부부, 세종문화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도 제32회 세종문화상 5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세종문화상 수상자로는 한국문화 부문에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예술 부문에 박인자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학술 부문에 마르크 오랑주 프랑스 한국학연구협회 회장,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연기자 차인표·신애라 부부, 문화다양성 부문에 다음세대재단이 선정되었다...
  • 유재석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 "학창시절 더 노력했더라면 마음 잘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유재석은 "소감을 말할 때마다 학창시절이 후회된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썼다면 더 이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백상예술대상에 와서 상을 받는다. 2006년 즈음에 TV예능상을 받았는데 올해 정말 큰 상을 받아서 감사드린다. 집에서 보고 있을 것 같은데 가족들에게는 말도 하지 않고 왔다. 가족들이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네 살된 지호 그리고 부모님들께 ..
  • [10일 날씨] 전국 늦은 오후까지 비…주말, 맑고 평년 기온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내일인 10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그치겠다.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지방의 비가 멎겠다"거 예보했다...
  • 악동뮤지션
    '선교사 자녀' 악동뮤지션 몽골서 귀국 '소속사 결정할까?'
    이성근(43) 주세희(41) 선교사 부부의 사역지이자 자신의 집인 몽골로 돌아간 악동뮤지션이 이유는 한국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를 결정하고 거처를 한국으로 옮기는 등의 결정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악동뮤지션은 앞서 출국 전에도 광고 촬영 일정 등으로 잠시 귀국할 예정임을 알리기도 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총장 '韓 동성애 금기 분위기 걱정' 발언 악용소지 높아
    교회언론회가 최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한국의 분위기가 걱정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교회언론회는 9일 공개 질의서를 통해 최근 반 총장이 유네스코 발간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가제)의 서문에서 이같이 밝힌 것에 대해 "한국의 윤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상황에 대해 단언적으로 말하는 것은 악용될 소지가 있어 매우 우려된..
  • [전문] 교회언론회 "동성애를 지지하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반기문 사무총장님, 유엔에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국인의 이름으로 수고하심에 그간 감사한 마음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여겼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최근에 '동성애'와 관련하여 유엔에서 발언한 것에 대하여 공개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은 지난 달 30일 유네스코 발간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한국..
  • 댈러스 윌라드 교수
    '잊혀진 제자도' 저자 '댈러스 윌라드' 교수 소천
    '하나님의 모략','잊혀진 제자도','하나님의 음성' 등 베스트셀러 저자로 국내에 잘 알려진 댈러스 윌라드 박사(1935~2013) 77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미국 남가주대(USC) 철학과 교수인 윌라드 박사는 작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윌라드 박사가 그의 평화로운 마지막에 남긴 말은 "감사합니다(Thank you)" 였다고 크리스천포스트 등 주요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