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1~13일까지의 미국 방문 성과를 보고했다. NCCK 김영주 총무와 화해통일위원장 조헌정 목사, 부위원장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 등으로 구성된 방미단은 미국 워싱턴과 뉴욕 등지에서 미국 국무부및 교단 관계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문제를 논의했다고 NCCK는 전했다. 방미단을 대표해 방미 경과.. 
韓 대표 고3 모델 '이혜인' 아시아슈퍼모델 3위 수상
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이 3위에 올랐다.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중국의 레이 슈한(19)이 1위, 러시아의 나탈리아 둔덴코바(22)가 2위를 차지했다... 
'MVP' 리베라, 마지막 올스타전 '화려한 마무리'
뉴욕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44)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며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리베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8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의 3-0 승리에 힘을 더했다... 18일 중부 '장맛비'-남부 '폭염' 이어져
18일 중부지방과 경상북도는 점차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그 밖의 남부지방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내일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것"이라며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경북남부와 경남북서내륙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현대重, '9년 연속 무분규' 달성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3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19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17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찬성 57.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19년째 무분규 협상을 성사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개성공단 4차회담도 '쳇바퀴'…南北 이견 여전
17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공단 정상화를 위한 4차 실무회담에서 남북이 재발방지책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합의서 도출에 실패한 채 회담을 마쳤다. 지난 회담과 마찬가지로 우리측은 '발전적 정상화'라는 원칙하에 공단 중단 사태에 대한 재발방지책을 강조했지만 북측이 진전된 입장을 보이지 않아 회담은 '쳇바퀴 양상'을 보였다.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 2번, 수석대표.. 
"北 동포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말아야 합니다"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1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시작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재미 탈북인 조진혜 자매를 비롯해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박선영 전 국회의원, 김인식 목사, 손인식 목사 등이 전체강의를 했다. 강의가 끝날때마다 김인식 목사, 차용호 목사, 정현 목사, 강철홍 목사, 백정우 목사 등이 통곡 기도회를 인도했.. UMC, 한인 목사 기금 유용 관련 감사내용 발표
연합감리교회(UMC) 총회제자훈련부가 '한인 및 아시안 사역 디렉터'였던 최성남 목사의 기금 유용 사건에 대한 감사내용을 발표했다. 다음은 연합감리교회 공보부가 전한 총회제자훈련부의 감사내용이다... 
[김지성 칼럼] 넓은 바다는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다
우주 공간에서 바라본 지구는 푸른별입니다. 지구가 푸르게 보인다는 것은 바닷 빛깔 때문입니다. 얼마나 바다가 넓으면 바닷빛이 지구의 색깔을 결정지을까요? 그 넓은 바다에 물이 집결한다는 것은 바다가 낮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낮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이 마지막으로 도달하는 곳은 바다입니다. 그리고 바다에 이른 물은 증발되어 대기로 올려집니다. 물의 흐름을 접하면 .. 
장향희 목사 신유 집회 개최 "믿음으로 기적이 현실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장향희 목사(일산 든든한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받자'라는 주제로 신유 축복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첫날부터 원근 각지에서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 성령의 충만과 병의 치유를 사모하며 집회에 임했다. 집회 기간을 통해 신유 은사를 갈망하는 교인들은 기도응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美 10개주 15개 도시 '종횡무진' 하는 기독청년 7인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을 위하여'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한 뜻으로 차세대 지도자들을 기르는 '이방의 빛 차세대 지도자훈련'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미국 10개 주 15개 도시를 횡단하며 진행되고 있다. 주일인 지난 14일 제13기 훈련생 7명과 5주 동안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고 있는 이희수 장로, 그리고 미국 훈련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조용수 목사를 사바나한인침례교회.. 
[故 김수철 목사 추모의 글] 들에 핀 한 송이 백합꽃
유니온교회는 개척 이듬해에 '백합선교회'를 조직했습니다.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베풀기 위한 선교조직이었습니다. 월평균 헌금수입이 2,250달러여서 교회당 임대료 내기도 버거웠던 때였지만 "예수님처럼, 꼭 예수님처럼" 살아보자는 믿음 하나 가지고 버티던 시절이었습니다...


















